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9 지각생 들어왔어요 요한선생님 미리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오늘도 여전히 편안하게 잘하시네요 늦어서 성가신청먼저할께요 카톨릭성가 순례자의 노래 대중가요 이정석 조갑경의 사랑의... 3 베스 2010.12.23 3030
798 천사님 제발이요 제가 올린 성가 게시판도 봐줘요 찬미예수님. 벌써 12월달도 열마 남지 않은 일요일 휴일밤입니다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저는 어제 성탄절에 미사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그 휴일밤이라 상당히 ... 1 두레&요안나 2010.12.26 2615
797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찬미 예수님~~ 한해의 마지막 주일 이네요~~ 한해동안 주님이 깨어 있으시라는 엄명(?) 얼마나 지키고 있었는지... 아마 거의 잠들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몇일이이... 1 환상™ 2010.12.26 2883
796 친구 같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재미있는 아이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엄마에겐 그런 딸이죠. 하지만 아빠에겐 무뚝뚝한 딸 이였습니다. 아빠... 1 두레&요안나 2010.12.27 3362
795 반성하며....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가족과 성탄 잘 보내셨지요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월요일 오후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2독서를 ... 1 사비나♬ 2010.12.27 2685
794 신청이요~~ +찬미예수님 살짝 성가만 신청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가 되길 기도드리며..... 빠른 쾌유(감기)도 함께 ㅎㅎ 요한프로젝트 :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때에 ... 1 사비나♬ 2010.12.28 3405
793 2010년 3일을 남겨두고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는 관계의 지도입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그어진 선을 따라 나와 타인이 퍼즐처럼 하나가 되는 내 삶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인생 지도... 1 file 글라라♡ 2010.12.28 3131
792 감사는 마음~~~~~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그러는 중에 세월이 또지나가네요 어제처음 뵙는 울님들~~그런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함 그리고 따스함~~~ 참으로 하느님안에서... 1 ♣방지거♣ 2010.12.29 3583
791 좀 더 잘해줄걸... 하늘향기님 방송 감사드리며 청합니다. ^^ 성탄절 신부님 강론이 생각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땐,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하늘나라로 간다고 합니다. 죽는 ... 1 토토로 베드로 2010.12.29 2967
790 이렇게 사는 인생 이렇게 사는 인생 가로등이 유난히 높은 곳을 지나는 술 취한 두 사람이 갈지자로 걷고 있었다. 한사람이 "멋진 밤이야! 저 달을 좀 봐" 또 한 사람은 "아냐... 2 두레&요안나 2010.12.29 2952
789 향기님~~~ +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이 정말 향기를 머금은듯 수요일 오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결방공지가 낮지기한테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네요 ㅎㅎ 어제 식군님... 1 사비나♬ 2010.12.29 4261
788 찬미합니다.♡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을 원하지 않게 잃었습니다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인데 그친구는 성공을 위해 가지말아야 할 길을 가고 말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1 체사리아486 2010.12.29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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