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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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1	성가방 못들어가는 심정 성가방 채팅방에 들어가지 못하네요? 저만그런건지... 대신 밖에서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을 밖에서 들을께요 주님의 기도 부탁합니다 2	환상™	2011.01.11	4252
750	안들님~~~ +찬미예수님! 꽁꽁 얼음어는 추위가 언제쯤 가려는지.... 삼한사온은 없어졌나봐요... 추위를 녹일 만큼 따뜻하고 푸근한(?)방송에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주시는 ... 1	사비나♬	2011.01.11	4266
749	엄동설한 -엄동설한 추운 겨울지내기 힘드시죠..? 서울은 눈이 내리고 추위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어제 전력판매단가가 50원/킬로와트 아워에 육박했습니다. 혹한이 수... 1	산골짜기	2011.01.11	4043
748	어머니의 카레 -바라님 메꾸미 방송 잘듣고 있어요 ㅎㅎㅎ 어머니의 카레 저는 젊을 때 집안에서 큰 싸움을 벌이고 서울에 올라와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머니와는 연락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형이 ... 2	두레&요안나	2011.01.11	3778
747	옛날 이야기 지금으로 부터 7년전쯤의 일인듯합니다. 우리 집 막내 이시돌이 두돌이 조금 지나서 20개월부터 한글을 알기 시작해서 말이랑 글이랑 같이 배웠답니다. 글은 후레... 1	인아델라	2011.01.11	4140
746	수선화님~~~~ 언제부턴가 지거는 성가방을 통하지 않고는 성가를 안받아준다는 설이~~~ 수선화님 날씨도 춥고~~~건강하시죠~~~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요즈음 이것 저... 1	♣방지거♣	2011.01.12	5459
745	아마 나는 당신을 믿지 않나봅니다. - 아마 나는 당신을 믿지 않나봅니다. 아마 나는 당신을 믿지 않나봅니다. 당신이 나를 그토톡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내안에 갇혀 그토록 나를 저... 1	산골짜기	2011.01.12	3836
744	최선을 다한 일 : Done your best -마더데라사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했는지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다만 그분에 대한 사랑을 최선을 다해 베풀었는가 하는 것... 2	두레&요안나	2011.01.12	4979
743	처음으로 성가신청해요 ! ^^ 안녕하세요~ 글라라입니다. 24살이기는 하지만 언제나 항상 어린이같은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 ^^ 신청곡은 갓등중창단의 '어린이처럼'입니다! 2	글라라('_'*)	2011.01.12	5107
742	성가 신청이에요 요한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제가 요즘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야 짬을 냈어요 하얀눈으로 덮인세상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우리의 마음도 눈처럼 하얘지기를 바래요 ... 1	베스	2011.01.13	5087
74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정말로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안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길 바랍니다. 여... 1	아침향기	2011.01.13	4797
740	어머니의 신앙의 완성 오늘은 저희 성당에서 새로 나신 신부님의 첫미사가 있었습니다. 새로 나신 신부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치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죠. 그리고 3년후에 신... 1	인아델라	2011.01.13	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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