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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 특별한 선물 어느 한 부부는 오랜 연예시절을 격으며 사랑을 키워 마침내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후 연예시절 만큼,.,., 그 시간 만큼 생활 했어도 아이가 없었다. 기도하며 사... 1 하마요 2011.01.13 3702
738 별똥별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내가 너를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는 순간에 내가 너의 눈물을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내가 너의 눈물이 되어... 2 아침향기 2011.01.14 3062
737 소피님~~~~ 요즈음 몸상태가 별로 안좋았답니다 몸상태가 안좋은것도 있지만 약도 먹어도 효과도 없고 무엇보다도 가슴이 답답함 그리고 무언가의 두려움에 많이 시달려답니... 1 ♣방지거♣ 2011.01.14 3320
736 황냥했던 내 마음에,.,.,.,.,.,.,.,.,.,.,.,. 오늘은 조금 조금 특별했다 한참 사춘기인 中3때,.,., 고향여자친구의 동창을 잠시 사귄적이 있었는데, 그<여자>소녀를 만난것이다.,., 내막은 이러하다 어느종합... 2 하마요 2011.01.15 4021
735 스마트폰 으로..신청곡만..주님의기도부탁합니다. 성가듣기는안된답니다.ㅠ.ㅠ 스마트폰이라 이렇게신청합니다 대전은지금 눈이 많이와요 신부님 이하 모든분께 주님의 평화를.. 1 환상™ 2011.01.15 2866
734 나도 아내가 있었슴 좋겠다. 해마다 겨울만 되면 하는 말이지만...... 올 겨울 정말 춥지 않아요?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며칠 여동생네 집에서 묵었더랬습니다. 따씨한 집에서 동생이 행님 ... 1 뮬란 2011.01.15 3687
733 겨울다운 겨울날씨 핑키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성가신청란에 왔습니다. 요즘 확실한 겨울날씨를 보여주나보네요. 영하 24도라니.... 그 옛날에 두꺼운 빨강색 오리털잠바에 털장갑... 1 아리솔 2011.01.16 3496
732 오늘의 숙제 입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방송에 감사드리며... Arvo Pärt - Te Deum /Veni Sancte Spiritus를 부탁합니다 1 환상™ 2011.01.16 3610
731 해처럼 살자 해처럼 살자 해처럼 살아가자 아무리 험한 시간을 지나더라도 해의 도가니 열정으로 녹여내지 못 할 것이 어디있겠는가? 치명적인 인신공격을 받아도 화창으... 1 두레&요안나 2011.01.17 3805
730 자식된 도리... +찬미예수님~ 너무 추워서 몸이 움추려들어서 온몸이 뻐근합니다 ㅎㅎ 기재개 활짝 펴고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지난주말 친정부모님께서 서울을 다녀가... 1 사비나♬ 2011.01.17 3604
729 깊은밤에 -나태주- 깊은 밤에 내가 밤에 혼자 깨어 외로워할때 자기도 따라서 혼자깨어 외로워하는 사람 내가 앓으며 가슴이 엷어져 갈때 자기도 따라서 앓으며 가슴이 엷어져 가는 ... 1 아침향기 2011.01.17 4192
728 기쁨,.,.고뇌 등자인물 아씨<42세 남자>>>싱글 아씨여동생>>>결혼해서 아이가 셋인 가정 전업주부 장소----- 한 쇼핑센타 수요일 어느날 쇼핑센타에서 오후 1시에 마났다 전날 ... 1 하마요 2011.01.17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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