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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3 김수환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서울에 푸짐하게 첫눈이 내린 날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은 고요히 기도만 하고 있을 수 없어 추기경 몰래 명동성당을 빠져나와 서울역 시계탑 아래에 눈사... 1 아침향기 2011.01.24 3544
702 은하수 Act 2 향기님 간만에 잘 계셨는지요? 저는 금욜부터 휴가 나와서 수욜날 저녁기도 전까지 휴가 복귀 할 예정입니다. 휴가 나온 김에 오늘도 Act 2를 쓸까 합니다. 주님... 1 Br.星のAndreia 2011.01.24 3978
701 생 生 과 사 死 우리는 하루의 앞 날도 예상 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암으로 투병 중 이던 한 교우가 선종 하였습니다 처음 암 판정을 받고 1년이라는 生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1 하마요 2011.01.24 3519
700 나의 모든 삶이... 지난 1월 13일에 제가 세례받고 청년활동 했던 성당에 새 사제가 탄생되어 첫 미사 참례하고 왔었답니다. 13년만에 새사제가 나와서 완전 잔치분위기였죠. 미사 ... 1 토토로 베드로 2011.01.24 3783
699 지쳐가는가.... - 지쳐가는가....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그저 현실속에 묻혀가는가 봅니다.. 지금 나는 불꽃처럼 살다가 갈 그런 운명이 아니라... 그저 현실에 이럭저럭 타협을... 2 산골짜기 2011.01.24 3307
698 힘들었던 1주일을 보내고.. 지난 한주일, 저에게 가장 힘든시간들을 보낸 것 같습니다. 거의 매일 울다 잠들기를 반복했었어요..... 그때마다 중학교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가 불러주던 '왜'... 3 글라라('_'*) 2011.01.25 5140
697 수선화님 이럴게 일찍 올립니다-네 가지 유형의 인간- 인간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첫째는 일반적인 유형의 사람으로 '내 것은 내 것이고 너의 것은 물론 너의 것이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둘 째는... 1 두레&요안나 2011.01.26 3332
696 꽃자리 앉은 자리가 꽃자리이다. 구 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반갑... 1 아침향기 2011.01.26 3554
695 어이구 추워라!!! - 어이구 추워라!!! 이렇게 추운 겨울은 처음입니다. 어제 언넘들이 모여서 술을 마셨습니다. 이 종족들은 남자로서 기러기 남편들이거나 늦도록 장가못간 넘들... 2 산골짜기 2011.01.26 3521
694 요한님 신청곡 미리 올립니다, 남은 시간 5분 남은 시간 5분 나는 사형수라는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지상에서 보낼 수 있는 최후의 5분이 주어졌다. 28년을 살아오면서 5분이 그토록 긴 시간이라는 것을... 1 두레&요안나 2011.01.27 2811
693 이곳이었네요... 전...성가신청하는 곳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이곳에서 신청할께요 1 밤~안개 2011.01.27 3268
692 그이가 당신이예요 나의 치부를 가장 많이 알고도 나의 사랑으로 남아있는 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거라는생각을 했어요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나의 가장 부끄럽고도 죄스러... 1 아침향기 2011.01.27 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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