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고백 - 고백 누구에게나 용기가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우선 하느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 저를 어디로 이... 1 산골짜기 2011.02.23 3414
630 감사합니다~ * 인생이란, 하루라는 작은 조각을 맞춰서 커다란 그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퍼즐과 같다. 물론 차이점도 있다. 퍼즐은 어떤 그림으로 맞춰야 하는지 완성된 ... 1 사비나♬ 2011.02.23 3749
629 요한님~~ 아델라축일을 축하하며 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요한님께서 혹여 결방이 아니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일찍 계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성가방에서 너무도 좋은 기도도 많이해주고 학구파이... 3 사비나♬ 2011.02.24 4184
628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안녕하세요^^ 어제 시험 발표일이 있었어요..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시험을 쳤드랬죠.. 근데 떨어졌어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만큼... 1 김_바오로 2011.02.24 4623
627 요한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포근해 지네요. 이제 ..곧 3월이군요 누가 뭐래도 봄이 오는거에요 그죠? 엇그제 사이트 불안으로 ... 1 ♤이수아안나 2011.02.24 3635
626 외로움 - 외로움 지금 혼자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지독히도 어려운 세상에 지쳐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 이 지독한 세상에 한껏 내 마음을 하느님께 맡기기 위해서... 1 산골짜기 2011.02.24 3729
625 형제 한 가정에 4남매와 병든 어머니가 있습니다 첫째인 오빠는 공부를 잘해 늘 1 등 이엿습니다 학교에서 돌아 오면 어머니를 한번 보고 곧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 ... 1 하마요 2011.02.25 3748
624 2월 보내며~~ 찬미예수님~~ 벌써 2월이 지나 3월이 다가오네요~ 그러고 보니 달력도 2장을 넘겨야 하는 시기도 되구요 저희는 항상3월 부터는 사순절을 지내기 위한 준비를 하... 1 환상™ 2011.02.26 5143
623 그분은 커지셔야하고,.,.,.,.,., 나의 나약함은 어디서 온것이 아님니다 바로 죄로 얼룩진 내 자신의 표정 입니다 거울을 들여다 보면 멀쩡한 한 중년의 남자가 서 있습니다 군에 갔다온 싸나이가... 1 하마요 2011.02.26 4549
622 듣고 싶은 곳이 있어용 날씨가 많이 풀려서 덜 외롭더군요.^^ 하느님과 더욱 가까이 하려는 다짐과 결심이 계속되었음 합니다. 듣고 싶은 곡이 있어요. 근뎅 제목을 몰라요. pbc 창작곡... 1 자유 2011.02.26 4307
621 조금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 주님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대화방이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그래도 멋진 천사님 목소리가 들려오는 편안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우연히 오늘은 창밖에 있는 나... 1 소피 2011.02.27 3700
620 못내그리웠던 새봄을 찾아.... 꽁꽁얼었던 꽃밭이 녹았습니다. 삐쭉삐쭉 고개를 내미는 히야신스, 수선화, 튜울립... 얼마나 기다리고 있던 새봄의 내음이었을까. 제마음과 똑같아 보입니다. 오... 1 아리솔 2011.02.27 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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