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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7 향기님~~~ 수녀원 가신다니 기쁘고도 섭섭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마도 향기님은 행복하실것 같은~~~ㅎㅎ 주님은 항상 우리의 머리카... 1 ♣방지거♣ 2011.03.01 4913
606 주님 안에 항상 가까이 사랑하시는 향기님. 늘 밝은 모습으로 웃는 모습으로 항상 주님 안에 찬양을 통해 또한번 느껴지는 시간이네요. 마지막이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웃는 귀한 딸... 1 유스티노 2011.03.01 4646
605 과학 뒤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분수가 있습니다 만은 연인들이 동전을 던지며 각자 소원을 빌고 합니다 한 과학자가 그 분수를 보고 온... 1 하마요 2011.03.01 4218
604 하늘향기님...이라고 불러봅니다 입회하시면 수녀님 이라고 불러 드려야겠죠? 마음이 짜안~~ 하다고 하면 마음이 무거우실라나요? 우리 모두 같은 길을 가는 '도반' 이지만 더 맑게, 더 깊이, 더 ... 1 수선화 2011.03.01 4823
603 하늘향기님 행복하시길~~ 하늘향기님~~ 가별신부님의 권유로 이곳에서 함께 방송을 시작한지가 햇수로 3년 아니 정확하게 만 2년하고 7개월~~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이제 주님의 딸로서 ... 1 Fr.나그네 2011.03.01 4494
602 좋은날 '공포에 사로잡히지 마라 냉정을 유지하라 작은 조치를 실행하라 기도하라 조언을 구하라 기회를 발견하라' 안셀름 그륀 신부님 책 표지에 나오는 말씀이네요.. ... 1 Fr 떠돌이기사 2011.03.01 5275
601 하늘향기님^^ 추억의 우물.. 우리들의 가슴 속에는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말갛고 고요한 추억을 긷는 우물입니다 첫 눈을 보아도 파도를 보아도 달을 보아도 가슴 저린 것. 추... 1 홍송 2011.03.01 3939
600 음성 2000여년 전 예수님은 천국에 오르시며 약속 하십니다 다시 온다 하시며.,., 그때는 천구과 지옥의 불구덩이로 나누어 질 것이라 하십니다 그래도 우리는 좀 더 ... 2 하마요 2011.03.03 4046
599 요한님~~ +찬미예수님~~ 아침엔 겨울이 다시 돌아오는 듯 무척 추웠는데... 한낮은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창밖의 햇살에 곧 꽃망울이 터트릴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제, 오... 1 사비나♬ 2011.03.03 4495
59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들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2월 28일부터 해오던 일이.. 방금에야 잘못 됐다는걸 깨닫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시간에... 1 김_바오로 2011.03.04 3661
597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외쳐라 지붕위에서 눈을 치우리라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신부님 눈이란게 말입니다 낭만적일때가 아름답지요 하늘에서 한없이 쏟아질때는 하얀쓰레기로 몸서리까지... 1 ♣안드레아♪~♫ 2011.03.04 4700
596 소피님 ^^ 오늘 팔당지나 미사리 근처에 있는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의 생가와 무덤이 있는 구산성지 다녀왔어요 몇달 전에 다녀온 것이고,그리 어렵지 않아 길 찾아 보지도 ... 1 아침향기 2011.03.04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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