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 봄인가? 봄일껄~ 봄이다!! ㅎㅎ 봄 - 피천득 봄이 오면 무겁고 두꺼운 옷을 벗어버리는 것만 해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주름살 잡힌 얼굴이 따스한 햇볕 속에 미소를 띄우고 하늘을 바라다보... 1 Fr.엉OL가♥♪~™ 2011.03.04 3578
594 지금 그저 피곤하다고 잠을 잘 수 없지요.... 지금 그저 피곤하다고 잠을 잘 수 없지요....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와 오늘은 일찍 자고 싶은 마음에 누워 향기님께서 보내주신 CD 중에 나무자전거 앨범을 듣는... 1 ▷고슴도치♪♬♪ 2011.03.04 3429
593 사막 어떤 한 사람이 끝없는.,.,끝이 없을 것 같은 사막을 지나 왔습니다 처음 보는 이에게 물을 청합니다 그 사람도 사막을 건너 거기 위해 서 있습니다 필요한 물을,... 1 하마요 2011.03.05 3617
592 해마다 3월이 되면 해마다 3월이 되면 일이 기다리고 있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자모회가 있고... 오늘도 토요일 미사갔다 왔는데요 모두 자모회장 안하려고 고개 숙이고... 1 아침향기 2011.03.05 3238
591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한국에 살고 있는 제부가 후두암으로 오랜투병 생활끝에 하느님 곁으로 갔다는 전화를 받고는 ,마음이 착찹 하네요. 제부(박 ... 2 신루시아 2011.03.05 3871
590 Voce e notte!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은 성가방 가족분들중에 힘겨운소식을 많이 듣네요 이곡으로 그분들을 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Voce e notte!-Pavarotti 1 환상™ 2011.03.05 4183
589 이별의 아쉬움 핑키천사님 2월에는 서울 교구 신부님 인사이동이 있다고 말씀하실때 저희 성당은 아니리라 생각했는데 제가 일때문에 성당 못간 사이 신부님두분이 다 가셨어요.... 1 클나무 2011.03.07 4161
588 안나님~~~ 오늘은 안나님 방송하는날~~~ㅎㅎ 근디유 오늘도~~못듣네요~~ㅠㅠ 명동성당 가서 미사 참례하고오믄 시간이 4시~~~ 안나님이 연장해주시믄 들을수 있을 수가 있을... 1 ♣방지거♣ 2011.03.07 4177
587 열정의 사람(안나님 오늘는 간만에 신청합니다 ) 역사는 열정의 산물이다. 그 험난한 고난의 모듬이 열정이다. 소박한 가장이 이루어낸 내 집 마련에서 위대한 정치가로 불리워지기까지 역사의 주인공은 한 ... 1 두레&요안나 2011.03.07 3978
586 안나님.~방송감사드립니다. 성가방에 너무도 오랜만에 들리니 친정집에 오는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얼마전 한 자매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소피아!!!! 요즘은 백수가 과로로 죽는... 1 깜찍소피아 2011.03.07 3323
585 안들님~~~ 내일이면 사순시기가 시작되네요~~ 십자가~~~ 무겁고 힘들고 어떤때는 내려놓고 싶을때도~~~ 내 십자가는 왜 이리 무거운지~~주님께 하소연 하고싶고 어떤때는 포... 1 ♣방지거♣ 2011.03.08 3618
584 몽당연필.. 어제 마더데레사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살아 생전에 남기셨던 업적을 2003년에 영화한 작품이죠.. 버려져 거리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자신... 1 김_바오로 2011.03.08 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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