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23 성가신청~ 안녕하세요 지금 시간에 성가 신청을 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성가 신청 할게요^^ 이 또한 지나 가리라 풀꽃의 노래 마음을 드높이 노래 제목만 적었어요.... 1 조약돌 2008.11.27 3404
5322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다시 목소리 듣게 되서 또한 감사하구요.ㅎㅎ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잊을뻔 했습니다. =================================... 1 촌사람 2008.11.27 3254
5321 이거신청되나요... 연신부님이 맞은거 같은데 방송으로 들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본당에서 들을때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은데요... 신부님 저 비오인데요/// 어제 늦게 가입해서 마지... 1 yasu 2008.11.27 3840
5320 신부님~~ 성가신청합니당~~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할 만큼 했다고 생각될 때라도 멈추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더 이상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고픈 마음이 없어질 때라도 용기는 내... 2 하늘향기 2008.11.27 3451
5319 어느 수채화 비 오는 날 유리창이 만든 한 폭의 수채화 선연하게 피어나는 고향의 산마을 나뭇잎에 달린 은빛 물방울 속으로 흐르는 시냇물 소리 물결 따라 풀잎 위엔 무지개 ... 1 하마요 2008.11.28 3555
5318 안녕하세영^^ 여러분들 안생겨요 -낭독자- 유희열 여러분들 안생겨요 내 주위에 하나둘씩 생기니 언젠간 나도 애인이 생기겠지 막연히 생각하시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안생... 4 유스티노 2008.11.28 4111
5317 바람이 바람이 몸을 날릴정도로 세차게 불었어요 이제 추위가 더 하겠죠 가진 것 적은자 살기에는 여름이 좋다고 했는데.............. 하늘에 별이 뜨고.. 모두 하루를 ... 1 하마요 2008.11.29 3008
5316 누가 내게 선한 의지를 가르쳐 다오!!! 선 긋기 -김옥남- 선을 긋기가 두려워 백지위에서 난감해 하더니 첫 경험은 그를 바꾸어 놓았다 직선에서 사선으로 사선이 곡선으로 팽이가 되어... 2 뮬란 2008.11.29 2353
5315 여기 산에 눈 쌓였네요.. 찬미예수님! 어제 밤 무척 바람 불더니.. 밤새 올빼미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저리도 난리를 쳤나보다....이게 아닌가? ㅎㅎ암튼 비가 눈이 되어 산에 ... 1 촌사람 2008.11.29 2429
5314 핑키 천사님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그리고 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이구요 우리는 늘 떠나 보내고 ..맞아 들이고 하는군요 30대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과연 ... 1 하마요 2008.11.30 2785
5313 정말 혼자 아프니 대책이 없네요 .... 고슴도치는 자취를 하는데 .. 지독한 감기에 쩔쩔매고 있습니다. ~~~ 지금 제 몸이 제 몸이 아니네요 ~~~ 핑키 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편한 잠을 청하려 합니다. ... 3 고슴도치 2008.11.30 3148
5312 십이 (12)월 벽걸이 달력을 한 장 찢으니 12라는 숫자가 나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숫자! 시간이 어느덧 많이 흘렀습니다. 예전에 수녀님께서 해주신 훈화 말씀이 생각납니다 <... 1 이웃집베드로 2008.12.01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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