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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7 다시 방송하시는 촌사람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촌사람님,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루 피정에 다녀왔어요 주제가 용서였구요 강의맡으신 신부님의 잔잔한 체험과 함께 용서못하는 사람의 불편함 자신만 ... 2 아침향기 2011.03.30 3707
546 요한의 눈물 - 요한의 눈물 저에게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가는게 편치는 않았습니다. 항상 십자가인지 뭔지 들고 가는 기분입니다. 이 십자가는 하나 내려놓으면 또하나가 ... 1 산골짜기 2011.03.30 4050
545 기도의 사순절에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 이해인 주님 제가 좀 더 사랑하지 못하였기에 십자가 앞에서 사랑을 새롭히는 사순절이 되면 닦아야 할 유리창이 많은 듯 제 마... 1 아침향기 2011.04.01 3616
544 하루 이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되어가는 군요 눈감으면 하루가 영화 처럼 지나 갑니다 그중 하나 내가 오늘 다른이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는 찾을 수 업습니다.,., ... 1 하마요 2011.04.01 3668
543 사순 묵상 해마다 사순절이 돌아오면, 우리들은 어떤 식으로든 ,절제를 해야 할 것만 같은 부담을 느끼게 마련인데요. 즐기던 담배도 끊고 술이나 커피도 끊곤 합니다. 그... 1 짱짱 2011.04.01 3746
542 이제 당신이 오시어 이제 당신이 오시어 -이해인- 세상은 무겁고 죽음은 어둡고 슬픔은 깊었습니다. 절망의 벼랑 끝에 눈물 흘리던 시간 위에 고토으이 상처가 덧나 어쩔줄을 몰랐습... 1 아침향기 2011.04.04 3767
541 - 봄 봄이 오는가 봅니다. 웬지 재미나는 글이 있어 퍼올립니다. [죄수의 소원] 어느 겨울날 죄수의 사형일이 다가왔다. 간수는 사형수가 불쌍했다. 그래서....... 1 산골짜기 2011.04.04 4431
540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성주간이 조금씩 가까이 오고 있네요. 주님께서 늘 저를 이끌어 주시듯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사건들 안에서 주님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 1 선한님 2011.04.05 4302
539 요한님~~ 신청이예요 ^^ +찬미예수님~~~ 비가 내려서인지 조금은 서늘하네요... 목련이랑 사무실앞 살구나무꽃이 채피기도 전에 떨어지네요.... 비 안맞을라고 살짝 피해다니며 꽃을 바라... 1 사비나♬ 2011.04.07 3470
538 한마디의 기타소리 .... 주님의 향기속에는 토마김 주님를 사랑한 이후로 주님의 향기 속에는 나의 그리움이 울고 있어요 질식할 만큼 주님의 향기가 좋아서 널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나... 1 tomas0724 2011.04.07 3585
537 인간적인 위로 건네기 눈물의 만남 내가 몸이 아플때 흘린 눈물과 마음이 아플때 흘린 눈물이 어느새 서로 만나 좋은 친구가 되었네 몸의 아픔은 나를 겸손으로 길들이고 마음의 아픔... 1 아침향기 2011.04.08 3652
536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을 하다보면 얌체들과 난폭운전자들 그리고 앞차 운전하시는 분이 담배를 피울 경우 뒤에 따라가는 여성 운전자들은 죽을 맛입니다. 담배연기가 계속 창을 통... 1 아침향기 2011.04.09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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