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5 바라님~ 백만년 만이예요^^ 안녕하세요~바라님~~!!!와라락~~ 이렇게 성가방에 글쓴지가 백만몇십년만인거 같애요~~ 바라님의 방가운 목소리에~이렇게 손이 자판으로 저절로 가는데요^^ 건강... 1 OZgirl 2011.04.09 3570
534 나쁜 감정!~ 판단하여 긍정으로 수긍하기... 안녕하세요!~신부님.. 무슨말이냐구요? 퇴근길이였어요. 화창한날씨덕분에.. 하연색 진바지를 입고 출근했다가 퇴근하여오는길에 신문을 읽으며 걷고 있었습니다.... 1 ★황후ㅂLzㅏ♥♪~™ 2011.04.09 3212
533 헤어진 그대 차가움이 물러가는 봄날 멀리 봄을 먼저 마지하고 싶어 멀리 남쪽나라로 간 님은 나에게 말없이 그냥 그렇게 떠났습니다 내가 잡을까봐.,., 내가 보내지 않을까봐... 1 하마요 2011.04.09 4216
532 좋은아침 신부님! 대화창은 포기했습니다. 그냥 듣고만 있을래요, 도저히 글이 안올라가서요. 아는 성가는 제목도 모르고 , 그냥 아무거나 들려주세요. 1 서산댁 2011.04.09 3417
531 햇살이 너무 좋아요~~~ +찬미예수님~ 안나님~~ 안녕하세요^^ 학교 담에 핀 개나리 색이 너무도 선명하게 노란빛을 띄네요.. 커피한잔을 준비하고 창밖을 바라보며 성가를 들으니 부러울... 1 사비나♬ 2011.04.11 3636
530 오랜만에 너무 듣고싶은노래가있어서요!! 김시연-나무엇과도 주님을 자캐오나무-그대 사랑에 눈뜰때 진짜 오랜만에 왔어요! 컴퓨터를 새로 깔면서 즐겨찾기에 추가되었던 이 사이트를 잊어버렸거든요 ㅜㅜ... 1 루멘Lumen 2011.04.11 3815
529 아주좋은 날 오늘은 아주좋은 날 바로 제 생일이예요 그냥 있으려니 맘이 설레고 기분이 업되어 마침 안들님 방송이시라 축하곡 듣고 싶네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 3 아침향기 2011.04.12 3962
528 침묵속의 사랑 ***침묵속의 사랑*** 침묵속의 사랑, 나는 과거에 자신을 믿었고 자신에게 희망을 두었는데 아무 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나는 오직 하느... 1 이아그네스 2011.04.12 3799
527 묵상 첨으로 성가 신청해 보네요 내발을 씻기신 예수에 수록 된 묵상 사순시기에 딲 맞는 듯....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1 하늘인연 2011.04.12 4087
526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무실에 홀로 남아서 근무하고 있는데 신부님 방송을 듣게 됐네여 용서.......누군가를 용서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하지만 그분은 ... 2 요하니 2011.04.13 3836
525 살짝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요한님~~~ 안녕하세요^^ 서울은 날이 너무 화창하니 좋아요~~~ 정말 소풍가고픈 날입니다~~ 꽁보리밥을 먹으러 가자고 자매들이 연락이 와 봄나들... 1 사비나♬ 2011.04.14 4101
524 성가 신청할께요 요한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봄꽃들이 다투어 수놓은 길들을 걸어서 성체조배하고 왔어요 마음이 부자가 된것처럼 평온하고 좋은 날이에요******* 신청곡 청소년... 베스 2011.04.14 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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