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5 역시 구수한 방송 수요일 아침에 티노신부님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구수한 방송입니다. 바쁜 사목활동에도 시간을 내서 생활성가 인터넷방송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핑키천사 2009.09.30 1731
534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어요. 무르익어가는 봄기운을 느끼며 일터를 향해 아침일찍 집을 나섭니다. 집을 나서기전까지는 헐레벌떡 늦을세라 분주했지만 봄내음이 코끝에 와 닿는 순간... 언제... 1 아리솔 2010.03.26 1731
533 비아님께 성가선물을 2008년 마지막날 성가테러선물을 비아님께 드립니다 모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하. 찬. 사 - 야훼의 인도함을 믿는자 찬미사랑 - 엘샤다이 팍스 - 오, 주여... 1 검은머리앤 2008.12.31 1730
532 세상에서 가장 먼길은 ......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었습니다." 인용한 이 문장이 제게 참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그 어떤 ... 2 아리솔 2009.01.29 1729
531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면 두 가지 마음이 들락날락 합니다. 안락하거나 침울하거나 합니다. 빈대떡이나 부쳐야 할 거 같... 2 촌사람 2009.06.09 1729
530 돌아가는길 - 이정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이 아니라 그대를 돌아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갈수록 그대와 멀어지는 길, 차마 발걸음 떨어지지 않는 그 길을 나는 가고 ... 1 두레&요안나 2009.10.12 1729
529 성가신청합니다^^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 1 file 목포베드로 2009.10.27 1729
528 한마디의 기타소리 .............. 아름다운 동행 이 사랑의 전부는 아닙니다 은은한 국화 향처럼 스며서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 같은 사랑 지나온 인생 또 앞으로의 인생 그리고 지금 모... 1 토마스 2009.11.23 1729
527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늘이 흐린것이 꼭 비가 올 듯합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일이 힘들고 지쳐도 누가 대신할 수 없는 나이. 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자신... 1 촌사람 2009.02.07 1728
526 날씨가 참 춥네요, 다시 추워진 날씨에 감기가 걸려서 고생은 않으신지요? 움추려드는 몸을 성가를 들으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니까, 따뜻해옵니다,, 아직은 들을 줄만 알지 모든... 1 강하지 2009.02.16 1728
525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 1 두레&요안나 2010.03.26 1728
524 폭탄이 뭔지는 몰라도..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수고하시구여 핵폭탄 터트린 사람은 죄 받을 겁니다.. ㅎㅎ하지만 저는 그 폭탄을 뚫고 도착했습니다. 뭘 어찌했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 3 촌사람 2009.01.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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