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 이웃 불과 20~30년 전에 있었던 우리의 모습 입니다 의식주를 해결 하기 위해 모두 허리 띠를 졸라 매던 시기 였지요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들은 이웃과 나누기를 가장... 1 하마요 2011.04.15 3520
522 꾸물꾸물 날씨지만 봄은 봄이네요 바라님 오랜만에 신청란에 왔어요. 와 ~~~ 어제는 퇴근길에 기가 막힌 봄풍경을 보았답니다. 무지무지 커다란 나무 두그루가 예쁜 연두빛 이파리를 피우느라 주의... 1 아리솔 2011.04.16 4091
521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5,12 예수님 말씀은 우리에게 빛이 될 뿐 아니라 우리 안에서 자신을 불태우는... 1 하마요 2011.04.17 3935
520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 예수님! 천사님의 방송 오랜만입니다. 멀리 미국에 계시는 아리솔님 생신을 성가방 식구분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 1.당신에게 주어... 2 촌사람 2011.04.17 3773
519 인사만하고요. 천사님! 방송은 잘듣고있습니다. 글이 안올라가서 듣기만할라고요. 핑키님이 들려주시는거는 뭐든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요, 살랑합니다. 왕팬 서산댁... 3 서산댁 2011.04.17 4013
518 오늘은 절대로 안열어주네요, 천사님! 새로고침을 한 17번쯤 했는디두 오늘은 불가능이라구 대화창이 내게 문을 열지안네유. 자는 성당을 오후 5시에갑니다. 여기는 두개의 본당을 한분의 신부... 2 서산댁 2011.04.17 4029
517 목소리가..... 워~~~마야 목소리가 군더더기읎이 깔끔허니 완전 생이유. 노래에 기교두 필요하겠지만서두, 나는 이렇게 편법(?) 없이 잘부르는사람이 증말루 노래럴 잘부르는 사... 1 서산댁 2011.04.17 4206
516 안나님~~~ 오늘은 안나님 방송 들을 수가 ~~~ㅎㅎ 지금 빨랑가서 운동 휘리릭 하고오면 안나님 목소리 들을수가 있겠죵 항상 수고하시는 안나님 감사드리고 성주간 잘 준비... 1 ♣방지거♣ 2011.04.18 4360
515 감기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안나님 ~~ 항상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며칠 감기와 친하게 지냈더니 몸과 마음이 지쳤네요... 한가정의 주부이며 며느리.. 엄... 1 사비나♬ 2011.04.18 4868
514 마음 따뜻한 선물 -안나님 간만에 방송 잘듣고 있어요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 1 두레&요안나 2011.04.18 4380
513 안녕하세요?? 지금 남편이 강원도 건봉사의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있답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더니 남편에게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86년부터 근무하던 현재의 ... 1 헤드비지스 2011.04.19 4568
51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 방송들으면서 대화창에 어찌 해볼려고 계속 노력했으나 성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곡들 ~~ 그리고 신부님 말씀~~ 마음 모우고 듣습... 1 오늘 2011.04.20 460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