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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 남는것은..... 이세상에서 갈때 가져가는 것은 없는 줄 알면서도 물욕을 버리지 못합니다. 오늘 날이 밝으면 저는 청주에 있는 성심 양로원을 갑니다. 그곳에 제 시누남편이 계... 1 이조여인 2009.02.26 1727
522 소피님 추카 추카 ^^* 소피님 시제이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제 테이프 끊었습니다 이제 애청자가 아닌 시제이로서 여기 계신 모든 성가방 애청자과 기쁨, 슬픔,을 함께 나... 1 참새즈갈 2009.09.18 1727
521 월급은 식구 수대로 월급은 식구 수대로 성산 장기려는 의사가 된 동기를 '한 번도 의사를 못 보고 죽어 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뒷산 바윗돌처럼 항상 서 있는 의사가 되기 ... 1 두레&요안나 2010.02.07 1727
520 성가신청이요~` 오늘 딸아이가 몰래 감추어둔 성적표를 발견했어요. 제딴에는 너무도 못본 시험이라 그리고 중요한 시험이 아니라 별 신경을 안썼던 모양인지 성적이 상상을 초월... 1 *사비나 2010.03.03 1727
519 안들님의 첫 걸음마 방송....축하드립니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잇는 한 마리의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때 절망할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 1 ♤이수아안나 2008.12.15 1726
518 2008년도 마지막(?) 방송 2008년도 마지막(?) 방송이시죠? 어제 제 마지막 방송은 맞는데 2008년도 마지막이라는 얘기를 나중에 해서 무지 무지 청취자들을 놀래킨 핑키천사였습니다. ㅎㅎ... 1 핑키천사 2008.12.29 1726
517 봄날입니다 ㅎㅎ 사무실앞 수은주는 영상 18도네요 그런데 바람은 왜이리부는지요 ㅎㅎ 멀리서 달려오는 봄처녀 치맛바람 같기도 하고요 황사가 자욱한 날입니다 가급적 야외활동... 1 안드레아 2009.03.17 1726
516 순례자 티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인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셔서 반가운 목소리 듣습니다. 방송까지 해주시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 1 촌사람 2009.06.25 1726
515 안녕 하세요 신부님 이사를 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어느 본당으로.... 오늘은 라이브 소식도 있으실까나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오늘이 정월 대 보름 이고 아직은 달이 안보이네요. 사실... 1 berno 2009.02.10 1725
514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우선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에 애도를 드리며 성가 신청을 합니다. 성가 : 아버지뜻대로 이번주 수요일부터 수원 청년성서 직장인 탈... 2 흰사자레오 2009.02.16 1725
513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CENTER>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 1 두레&요안나 2009.11.16 1725
512 새해에는 예쁜 이야기가.............. 서울 제기동의 무료(300원) 급식센터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에서 봉사하는 곳이다.... 자매님들은 순번제로 돌아가며 성당 별 봉사를 한다.. 한 더벅머리 총각이 ... 1 하마요 2009.12.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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