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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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	오랫만에 또 옵니다.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팅창이 속썩입니당 ;; 에효... 아무리해도 채팅창이 열리지 않네요. 밖에서 귀만 쫑끗세워서 들어야 할란가봅니다. 오늘도 아... 4	☆플로라♡라플란드☆	2011.05.24	6731
474	오랫만에 ~ ^^ 안들형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랫만에 안들 형님의 방송을 듣는것 같아요.. 저는 오늘 오랫만에 저녁에 슬금슬금 나가서 머리도 하고 옷 수선도 맡기고 혼... 1	코이지오~♥	2011.05.24	7348
473	요한님 방송감사히 듣습니다 어느덧 성모성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5월이 말입니다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새순이 연두빛깔로 산하를 뒤덮더니 순식간... 2	♣안드레아♪~♫	2011.05.26	7149
472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자려고 누웠습니다. 왜 자려고 누으면 이런 저런 생각들이 갑자기 머리속에서 뒤죽박죽이 되는지... 그제 꽃동네 수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	☆플로라♡라플란드☆	2011.05.29	6275
471	들어오자마자 후다닥 써봅니다. ^^ ^^ 찬미 예수님 금방 집에 들어왔답니다. 오늘도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명학성당에서 친정오빠가 견진을 받았습니다. 저희 본당 총회장님... 1	☆플로라♡라플란드☆	2011.05.29	6980
470	핑키천사님 성가신청합니다 오랫만이죠? 미사시간에 성가대에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을 해서 따라불렀더니 딸이 감상하게 부르지 말라고 해서 못부르고 말았던 성가를 듣고 싶네요. 권... 1	클나무	2011.05.29	7203
469	안들님 안녕하세요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 이곳 날씨는 꾸물꾸물 거립니다. 비가 올듯 하지만 아직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답니다. 몇일 전부터 채팅창이 열리지가 않아서 재부팅... 1	☆플로라♡라플란드☆	2011.05.31	7054
468	한마디의 기타소리......... 그대인 성모님 밖엔 몰라요 이쁜 토마 나는 바보라서 한분만 알러요 그래서 그대인 성모님만 알지요 바보라서 난 성모님밖에 기억하지 못해요 바보 가슴이... 2	tomas0724	2011.06.01	7245
467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소피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오지말라고 손사레를쳐도 오는 것이 둘 있네요.. 계절하고.... 세월같습니다. ============================= 너는 ... 1	촌사람	2011.06.03	7457
466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한때 주부 우울증을 가지고 살았던 소피입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 아니 그 이전에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것인지 생각을 하게 ... 1	소피	2011.06.04	7121
465	혁명과 카톨릭 -혁명과 카톨릭 근세기 서구의 발전양식은 자본주의에 기초합니다. 토지라는 형식에서 이윤을 창출하는 곡물생산이 초기자본주의의 형태였습니다. 귀족과 군인, ...	산골짜기	2011.06.06	9363
464	도치님께 수선화님이 방송 할 때 부터 있었는데, 오린만에 대화 방에 들어가니까, 이곳 저곳 헤매다 수선화님은 마이크를 놓으시고, 도치님과 함께 해야죠. 신청곡 1) 나의... 1	berno	2011.06.06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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