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이방에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 빕니다.. 오랜만 에 이렇게 글쓰는것도 오랜만 인듯 하네요..... 계속 청곡 청곡 했던 제가...ㅋㅋㅋㅋ 반성 하믄서 이렇게 왓습니... 1 유스티노 2011.06.07 5937
462 천국을 그리며 + 사랑합니다 예수님 어제 저녁 날씨가 참 좋았어요. 그래서 묵주를 손에 들고 앞마당에 왔다갔다 하면서 작은 기도를 받치는데.. 어디서 나는 지 은은한 향기가 ... 1 Fr. 세방 2011.06.07 6284
461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세방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여기 한국도 여름입니다. 더위가 좀 일찍 온 듯 합니다. 땀이 많은 저는 여름이 더워서 반갑지는 않지만 좋은 것... 1 촌사람 2011.06.08 6980
460 오랜만에 신부님방송 듣습니다 ....^^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 1 믿음 2011.06.08 6013
459 요한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은 당신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도와주시며 당신만 의지하며 사는 사람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당신께 의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 1 사비나♬ 2011.06.09 5388
458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안드레아님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아마도 천백년만에 신청한듯 합니다. ㅎㅎㅎ 성가방 형제 자매님 모두 잘 지내셨죠? 시간이 참 빠릅니다. 엇그제 목련이 피고 ... 1 토토로베드로 2011.06.09 6566
457 남자 동해의 바닷가 그 곳에 이들이 와 있습니다 10살의 아들과 중년의 아버지 둘다 희망의 태양이 떠 오르기를 기다 립니다 10살 아이는 태양 처럼 온 세상을 환하... 1 하마요 2011.06.14 5198
456 오랜만 입니다 ^^ 오랜만에 성가방에 찾았네요 벌써(?) 방학해서 왔습니다 ㅎㅎ 이번학기도 어느때와같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확실히 군대보단 학교가 좋은것 같습니다 ... 1 광헌티노 2011.06.16 5077
455 오실까 우리의 사명은 회개와 이끔 입니다 어두운 밤, 밤이 깊어 갈수록 별빛은 더욱 빛납니다 나의 고백.,., 나의 회개.,., 나의 변모는 예수님이 돌아 오심과 별계... 2 하마요 2011.06.16 5036
454 청곡입니다 성가신청합니다..... 12회 pbc성가제 - 내안에 머무시는 주 (로안) 김연기 라파엘라 - 고백 더운날씨 방송해 주시는 안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 사비나♬ 2011.06.16 5273
453 안들님, 대화방에서 글이 안올라가서요, 그래도 환상적인 목소리는 잘 들었답니다. 신청곡은요, 나는 믿나이다. 사실 아는게 별루 없어서... 1 서산댁 2011.06.16 5440
452 성가신청 제가..올 해부터는 중고등부 교사를 하는데요... 여름신앙학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신앙학교가서...다 같이 부를 수 있는...신나는 노래.... 가사도 ... 1 보스코 2011.06.16 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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