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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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바람이 차가워요................ 땅에 씨를 심고 뜨거움 속에 땀으로 일군 모든 것들이 결실을 보는 가을 이예요 하나는 하느님께..하나는 .. 이웃에게 .. 하나는 내꺼 나눔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	하마요	2009.08.25	1703
462	새로운 만남에 감사하며 이렇게 목소리로 만나니 더 반갑네요 . 새로운 추억을 이곳에서 많이 만드시길 빌어요^^ 소피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신청곡> 이노주사 -- 하느님 당신은 나...	비아	2009.09.18	1703
461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티노신부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다음주가 추석이네요 주... 1	까투리	2009.09.23	1703
460	♬ 성가 신청합니다....^^ † 평화 오늘도 성가와함께 주님의품 안에서 평화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제야 멋진 안드레아님의 방송을 듣게되어서 미안도하고 기쁘기도합니다.... 1	작은행복	2008.12.29	1702
459	잊을 수 없는 내 님이시여... 찬미예수님! 오후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월요일 촌에도 바쁜 일들이 많습니다. 한해가 지나며 문득 지난시절 떠나갔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 1	촌사람	2008.12.22	1702
458	반갑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후회거리 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 1	캔디	2008.12.30	1702
457	도치님.. 오늘도 화이팅..!! 도치님... 안녕...^^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냈는지요? 저는 내일을 위하야 일치감치 잠 들려구요.. 내일 새벽미사엔 꼭 볼 수 있기를.. ㅎㅎ 신청곡.. 지난 ... 1	冬兒	2009.03.09	1702
456	방송 감사감사 회사 일로 함께 방송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청곡합니다ㅎㅎ ---------------------------------------------- <2009년7월7일자 바오로딸 신간소식지에서> ... 1	서스안젤로	2009.07.07	1702
455	밝은 표정, 밝은 말씨 밝은 표정, 밝은 말씨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 1	두레&요안나	2009.07.31	1702
454	오늘하루도 이렇게 마감이 되는 하루이네요 안녕하세요. 부산교구 모~성당 사무원이예요,,, 지금 사무실에 일이 넘 많아서 집에 까지 들구 와서 일하다가 잠시 딴길로 ㅎㅎ;; 잡생각도 들고 해서 놀러왔습니... 1	마리아유스티나	2010.01.20	1702
453	앞에서 칭찬하라 얼마 전에 자기 남편에 대해서 꼭 한 가지 불만이 있다는 부인을 한 사람 만났다. 인생이라는 견지에서 볼 때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때로는 ... 3	비오	2008.12.11	1701
452	아쉬운..이별 앞에서.. 지(知)와 사랑 너와 나의 생각은 처음부터 달랐었지 그래서 너는 그 길을 택했고 나는 아직도 이 길에 남아있어 너의 길도 나의 길도 결코 쉽지는 않을거야 ... 1	코이	2009.01.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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