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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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1	5번 죽어야 한다는데.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수고하세요. 12월 첫날 입니다 올해도 달력이 한장만 달랑 남겨진 것이 못내 두렵기 까지 합니다. 아직도 다 못한 것들이 많은데.. 어... 1	촌사람	2008.12.01	2739
5310	성가 신청합니다~ 성당 성탄 예술제때 쓰려구 하는데.. 머릿속에만 곡이 뱅뱅 돌아서요...직접 한번 들어보고 결정해야 할듯 해서 성가신청합니다. 액션송 곡이구요..ㅋ A Friend ... 1	당신뜻데로	2008.12.01	2606
5309	대림시기를 맞이하며.. 찬미예수님~~ 대림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림.. 어떤 의미일까요? 어떤 마음으로 기다려야 할까요? 대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우리... 2	Fr순례자티노	2008.12.01	3179
5308	12월입니다~ 오늘은 12월의 첫날이 밝아졌어요 하늘은 눈다운 첫눈을 쏟아내려는듯 잔뜩 흐려진 회색입니다만 우리모두는 주님께서 주신 새달을 아무대가없이 선사받았지요 지... 2	안드레아	2008.12.01	3165
5307	온유하여라 하늘은 늘 맑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로는 두꺼운 구름이 끼기도 한다. 그리고 눈부신 햇살 뒤에 종종 비나 폭풍이 찾아들기도 한다. 가정 생활의 하늘이나 그 밖... 1	비오	2008.12.01	3114
5306	도종환님의 시한수 감상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 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 1	참새즈갈	2008.12.01	2662
5305	사랑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 1	참새즈갈	2008.12.01	2854
5304	첫 방송 Deep 多(딥다) 축하 드립니다 말 한마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 1	핑키천사	2008.12.01	3199
5303	방송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출발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조금은 설레이고 긴장 되고. 방송 하시던 분 이시라 잘 하십니다. 힘내시고.. 좋은 방송 ... 1	촌사람	2008.12.01	3009
5302	영적 친구... 영적 친구가 있으세요? 다음 아래의 글은 "하느님께 나아가는 세가지 여행" 에 나오는 글 입니다. 자기의 어려움, 갈등, 희망, 위안 등을 이야기하면 ... 1	소피아	2008.12.01	3227
5301	축 ♤ cj이수아 안나* 함께 주님을 찬미해요...♤ 방송 이수아 안나 님의 방송을 축하드리옵니다. 나른한 오후 여유로운 마음으로 성가와 함께하며 차 한잔 하세요^^ 안나님께서 다시 방송을 할 수 있는 탈렌트를 주심... 1	이웃집베드로	2008.12.01	3190
5300	안나님의 방송 시작을 축하하며.. 안나님.. 방송 진심으로 축하해요.. 오랜(?)만에 다시 듣는 목소리.. 긴가민가(?)..ㅋㅋ 너무나 포근한 목소리.. 역시 안나님이셔요..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 1	Fr순례자티노	2008.12.01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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