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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7 신부님 까치~설 날이 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지금 여기 날씨는 영하 10 도 정도인데요. 귀가 날아갈 것 같은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춥네요. ... 3 촌사람 2009.01.23 1672
366 신청요~이형진,,내생애의모든것 안녕하세요!! 어딘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목소리같아요... 이름도 특히하구요~ 아무튼 제가 이방송을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출근전에 제신청곡 꼭부탁드립니다~~~~... 2 아카 2009.06.12 1672
365 동생에게 형이란................ 동생에게 형이란 아주작은 ...... 아주 큰....... 말없이 웃음짓는 어머니의 또다른 얼굴이다 아버지의 손길이다 아주작은...... 아주 큰....... 아주 ...아주...... 1 하마요 2009.07.01 1672
364 시원한 하루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무지 더워요 하지만 우리모두 시원한하루가 되시길~ 내생애의모든것,,신청요 주님닮은당신 1 아카 2009.07.06 1672
363 배 엄청 부르네요 홀몸도 아니신데 정말 수고 많으세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생활이기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맛난 ... 1 서스안젤로 2009.09.08 1672
362 역시 구수한 방송 수요일 아침에 티노신부님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구수한 방송입니다. 바쁜 사목활동에도 시간을 내서 생활성가 인터넷방송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핑키천사 2009.09.30 1672
36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입춘이 지나고..날이 많이 풀린듯합니다. 날씨가 풀리니까..데레사 몸도 풀리나봐요.... 아침으로 축구하러 가는데.. (월, 수, 금) ㅋㅋ 팀의 구멍 ... 1 델사 2009.02.06 1671
360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는 매주 레지오 봉사를 나갑니다. 전진상 복지관 입니다. 전진상 복지관은 독거노인들이나 아주 환경이 어려운 분들이 다니시는 병원. 임종을 기다리면서 하루... 2 깜찍소피아 2009.03.03 1671
359 엄마별곡 20대 적 소시적에 그래도나 먹어줬네 미모몸매 중간은가 대한민국 표준이라 따라다닌 남자들수 많잖아도 적진않네 때됐구나 신랑만나 인연인가 결혼하고 꿀... 4 도로테아 2009.05.20 1671
358 안녕하세요.. 두메꽃 신청합니다. 살아가는 일이 소중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말... 1 수향 2009.06.16 1671
357 일년을 시작할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 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한 일이 ... 1 물방울 2008.12.31 1670
35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설 잘 보내셨나요? 전 설 연휴 이틀간을 집에서 쉬면서 뒹굴렀더니 살만 찐거같아요 ㅠㅠ 맛있는 명절 음식은 먹을땐 좋지만 연휴가 끝나면 이렇게 ... eli81 2009.01.29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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