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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 1 두레&요안나 2010.03.14 1660
342 둘이 하나 되어 엄마와 신청곡을 고르다가, "평화를 구하는 기도" 가 어떻겠냐고 하니 한마디로 OK, 36년간을 함께 살아온 이력 때문일까 ? 서로 마음이 통하는 때에는 흐뭇함이 ... 1 좋은아빠 2009.06.23 1659
341 바라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이 방송하시나 봅니다. 대타 방송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바라님 열정에 소리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2 촌사람 2009.07.20 1659
340 제 마음을... 주님, 제 마음을 당신 마음처럼 넉넉하게 해주십시오. 계산하지 말고 자신을 내어주고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게 제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사랑이 녹아든 이야기를... 1 현주엘리^^ 2009.03.09 1658
339 미셸님,서스님께 피자 한판 사오시라고. 찬미 예수님! 미셀님 안녕하세요 방송 수고하시네요. 랑군님 몫까지 방송 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 세상을 살아가면... 1 촌사람 2009.07.07 1658
33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1 불량어린양 2009.07.08 1658
337 두나모니카입니다 오늘 주일학교교사 회합 마치고 몇몇분들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늦었네요ㅋㅋ 마음 같았으면 더 함께 있고 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 1 두나모니카 2010.03.18 1658
336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5월달 어린이날 까지는 빨간날...연휴가 없어서 더욱더 꿀같은 설연휴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 까투리 2009.01.30 1657
335 바라님!!!!!!!!!!!!!!!!!!!!!!!!!! 저 노환(?)인거 맞는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바라님이 늦게라도 와서 방송한다는 공지사항을 보고서 바라님에게 칭찬받고 싶어 성가신청게시판에 멋진 글까지 옮겨... 1 헤드비지스 2009.02.07 1657
334 시원한 하루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무지 더워요 하지만 우리모두 시원한하루가 되시길~ 내생애의모든것,,신청요 주님닮은당신 1 아카 2009.07.06 1657
333 시간되심 부탁드려요.^^ 창작성가 하늘을 향한 사랑 10번 나에게 오라~ 아까전 낮에 입에서 맴돌던 노래라 자꾸 듣고 싶어지네요.^^ 시간되심 한곡 부탁합니다. 안되심 담주에 부탁합니다... 1 안바오로 2008.12.28 1656
332 성가신청합니다 맑디맑은 한겨울의 아침??에 성가신청합니다 아델 - 순례자 최현숙아가다 - 노래편지 하,찬,사 - 내 진정 사모하는 더프레즌트 - 아베마리아 1 검은머리앤 2009.01.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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