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게시판 ›성가신청게시판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9	성가신청해요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사람이 없다...... 2	조약돌	2008.12.01	4374
5298	나도 축하 신청곡을... 안나님, 방송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 좋습니다. *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 1	저요oi	2008.12.01	4424
5297	저도신청합니다... 오늘은 기냥 공부점 하다가 답답해서 노래점들어보려합니다... 혹시 기독교 ccm인데 많이 알려진곡이라서 소향에 반석위에란 노래가 듣고 싶네요.. 혹시 가지고 ... 1	yasu	2008.12.01	3783
5296	비온 후 비라는것 참 좋아요 비를 맞으며 걷다가 왠지 흐르는 눈물.. 빗물인지 눈물인지....... 그리고 처마 밑에 앉아 낙수물 바라보며 .. 잠시 모든것을 떠나 생각의 공... 2	하마요	2008.12.01	4157
5295	성가신청합니다 오늘따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서그런지 갓등중창단에 딜레마 수체화가 그리워요 ㅠㅠㅠㅠ 1	이레네	2008.12.01	4383
5294	안녕하세요..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한 겨울로 접어 들었네요. 바람불고 추울때는 올해 겨울도 어떻게 보내나 하고 걱정하다가 차츰 추위에 적응해갑니다 어려운 시... 1	촌사람	2008.12.01	4170
5293	신청곡 부탁드려요~* 연말의 월초라 바쁜 가운데에서도 내가 한해동안 잘 살아왔나 되돌아보게 됩니다. 연초에 올해를 잘 살아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일년을 잘 버... 1	레지나	2008.12.02	3720
5292	신부님~~~ 어떤 사람이 잠을 자다 꿈을 꾸었는데 꿈 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지옥에 갔더니 사람들이 마침 밥을 먹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숟가... 1	홍쏭	2008.12.02	3692
5291	감사로 목메었던 한해에.. 11월 30일 판공성사를 보며 지나간 한해를 돌이켜 볼때 너무도 감사하고 풍성히 내려 주신 은혜에 목메어 가슴에 가득 쌓이는 감사와 기쁨에 어느 곳을 바라보아... 1	4차원아네스	2008.12.02	3470
5290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낮시간대에 티노신부님 목소리를 들으니 넘 좋습니다~ 좋은 글 함께 나누며 청하옵니다. 1.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2. 사소한 대응에서도 '훌륭... 1	이웃집베드로	2008.12.02	5774
5289	성가신청해요 +찬미 예수님 날씨가 은근히 추운데요 들려오는 멘트에 의해 성가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곡은 야훼께 청하는 욥의 일기 가족보다 좋은 이유라고 하셨어요? 글... 1	조약돌	2008.12.02	3593
5288	[티노심님] 가족보다 좋은 단어 가족보다 좋은 단어는 음... 사랑. 사랑하니까... 사랑하기에... 사랑이 머길래... 일상 안에서 많은 일들이 사랑이라는 것과 참 많은 연관을 맺고 있는거 같아요...	파머서스	2008.12.02	3530

목록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