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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가지치기 우리는 사회에서 " 재는 왜저레" " 재수 없어" "" 뭐래"" " 웃기네"",.,., 짜증나"".,.,.하며 , 다른이를 평가한다 이는 우리의 권한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도 ... 3 하마요 2011.09.06 4438
330 실베리오님 방송을... 실베리오님! 앞으로 십분쯤있으면 방송하시겠네유. 기대됩니다. 지난주에는 길게 듣지 못해서 아쉬웠거든유. 이번 달은 제게 매우 많은 의미가 있는달입니다... 1 서산댁 2011.09.07 4832
329 어? + 찬미예수님! 소피님 방송 시간으로 알고 들어왔는디, 아무도 안계시네유? 이상허다..... 뭐, 암튼 나중에라도 오시면 아리솔님이 아침미사 드리러 가믄서... 2 서산댁 2011.09.09 5300
328 말씀을 듣는 아이 오병이어의 만찬은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십니다 예수님 말씀에 감동한 이;들은 저녁 끼니를 해결할 생각도 없이 말씀에 빠져 듭니다 제자들의 인간적인 ... 1 하마요 2011.09.09 5471
327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 인생의 어느 때에 이르면 멘토가 필요하다. 멘토란 우리를 안내하고 보호하며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을 체험한 사람이다. 멘토는 우리의 상... 1 믿음~~~♥ 2011.09.09 5234
326 소피님 방송 첨으로 신청곡 올리네요.... 이방에 모든 이들 에게 평화를빕니다.. 타락의 길로 빠질 뻔 하지만 그끈을 놓지 않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하며 이렇게 글로 적게 되었네요... 어제 젊... 1 衡九&유스EI노 2011.09.16 5053
325 흙뭍은 발 비가 온뒤 뒷길은 진창이 됩니다 신을 신으면 흙이 뭍을것 같아 신을 들고 맨발로 갑니다 그 길이 끝난 곳에서 물로 발을 씻고 신을 신습니다 신발에 흙이 ... 1 하마요 2011.09.16 5411
324 바라님~~~ 습하고 무덮던 여름이 갑니다 코스모스꽃 향기가 코 끝을 간지럽이면 지난 추억들이 새삼 떠 오르지요 잘자란 추억 이라도 늘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던 것 들... 1 하마요 2011.09.17 5485
323 성가신청합니다~^^* 주여 나를 받으소서 ..내마음의 고백2 .. 감사합니다~~*^^* 1 로지 2011.09.17 4910
322 핑키천사님~^^ 밖에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노주사의 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 로지 2011.09.18 4819
321 요한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개국 3주년을 맞이하여 성가방을 위하여 애쓰시는 엉아가 신부님을 비롯하여 늘 좋은 방송으로 행복함을 만들어주시는 cj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 1 사비나♫ 2011.09.22 4758
320 소피님! 소피님! 소피님의 사근사근한 목소리를 듣고싶어서 아침일찍부터 대기하고 있었시유. 드~뎌 오셨네유 ㅎㅎㅎ 반가유. 지난주 추석날 시어머님과 외숙모가 1... 2 서산댁 2011.09.23 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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