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설날 즈음에서....................................... 오늘 외출했다 ..들어오니...제방 옷장문에 콤비양복 한벌이 걸려 있더군요 형수님께서 설날 선물로 주신것 같아요 계절 따라 가끔 옷을 사 주시지만.. 이 번 옷... 2 하마요 2009.01.21 1656
330 지금은 순례자티노 신부님 방송 청취 중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아주 인상적이예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1시30분까지 끝까지 들을게요^^ 1 전 마리아 2009.03.07 1656
329 동생에게 형이란................ 동생에게 형이란 아주작은 ...... 아주 큰....... 말없이 웃음짓는 어머니의 또다른 얼굴이다 아버지의 손길이다 아주작은...... 아주 큰....... 아주 ...아주...... 1 하마요 2009.07.01 1656
328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다... 오늘은 성가정축일.....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서 어느왕(?)의 얘기를 해주시면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며 현재라고 가장 가까운이에게서부터 선을 행하... 2 은별 2008.12.28 1655
327 안들님.깜짝 방송 잘 듣고 갑니다. 찬미예수님! 안들님 깜짝방송 수고하시구요. 재미있는 글 있어서 .. 퇴청하면서 올리고 갑니다.ㅎㅎ 신청곡 선곡하시구요.ㅎㅎ -------------------------------... 1 촌사람 2009.02.04 1655
326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오월도 벌써 후반전입니다. 세월은 빠르고 잡지도 못하고.. 주름살 늘어나고 머리털 빠져도 웃음으로 보낼 수밖에 없나 봅니다. ===... 1 촌사람 2009.05.20 1655
325 세상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핑키천사님 방송에 성가 사연을 올려보네요. 요즘 회사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세상의 삶 자체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신... 1 코이 2009.06.07 1655
324 감기 걸렸어요 ㅠ 휴... ㅠ 오늘 갑자기 목이 아프고 기침을 했는데 ..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 감기라고 하더라고요 아.. 안녕하세요 ^^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 2 스테파노a 2009.06.16 1655
323 역시 구수한 방송 수요일 아침에 티노신부님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구수한 방송입니다. 바쁜 사목활동에도 시간을 내서 생활성가 인터넷방송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핑키천사 2009.09.30 1655
322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아픔... 1 두레&요안나 2009.11.30 1655
321 창밖에는 온종일 하얀눈이 내리고................... 고국은 지금 봄날씨인가요? 성가방 식구들이 여기저기서 봄*봄*봄* 하는데... 이곳은 하루 종일 내리는 눈때문에 퇴근길이 심히 걱정됩니다. 저녁부터는 기온이 ... 2 아리솔 2009.02.04 1654
320 빛의천사 헬렌켈러 여사 빛의천사 헬렌켈러 여사 ‘빛의 천사’ 헬렌 켈러는 3중 불구자이면서도 절망하지도 않고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왕성한 의욕과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새... 1 두레&요안나 2009.06.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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