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 오늘도 메꾸미해주시는 수선화님께^^ 목빼고 기다렸건만 안들님은 오시지않고 마침 들어와 계신 수선화님께 모두 한 목소리로 대방(대신 방송)을 요청했어요. 맘 착하시고 넓으신 수선화님께서 수... 2 향기엘리사벳 2011.10.13 5257
294 하나뿐인 진리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에 복종해야 합니다 규정이 업습니다 매순간 순간 기도 해야 합니다 참 사랑을 받아야 , 참 생명 입니다 참 사람 입니다 하느님은 하느... 2 하마요 2011.10.16 5251
293 지금 모습과 사랑 동물 나라에서 박쥐와 새들과 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새들이 박쥐에게 너 새야 쥐야 했다 박쥐는 나 그냥 박쥐로 살면 않되 했다 새들은 않되 너 쥐들과 ... 1 하마요 2011.10.16 5070
292 오늘만큼은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행복은 마음으로 바라보기다. 행복은 느낌이다. 진실로 행복 해지기를 원한다면 행복을 내일로 미루... 1 인아델라 2011.10.18 5505
291 실베리오님 방송에 감사하며 오랜만에 신청방에 흔적 남깁니다 ㅎㅎ + 찬미예수님 코발트 빛 맑은 가을 하늘을 우리에게 선물하여 주신 하느님게 감사드리는 가을입니다 언제 그렇게 뜨거운 여름이 있었나 싶게 아침 저녁으로 차... 1 ♣안드레아♪~♫ 2011.10.18 4869
290 요한님 방송에 감사하며 신청합니다 묵주기도 성월입니다 열흘정도 남은 이달에 아직 늦지않은것 같아요~ 9일기도 시작하려합니다 ㅎㅎ 우리방송국 신부님들과 청취가족 모든분들의 영육간의 건강... 1 ♣안드레아♪~♫ 2011.10.20 5446
289 예수님의 사랑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그 사랑은 샘에서 맑은 물이 올라 오듯 그렇게 있었 던 것이 아니다 기도와 사랑.,.,사랑과 기도 가 있어서 있는 것이... 하마요 2011.10.21 5477
288 모기보다 못한 내 손바닥 처서 지나면 모기입도 삐뚤어진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요즘 난방이 잘되서 그런지 이상 기온 때문에 그런지 모기가 장난 아니에요. 며칠전 자고 일어 났더... 2 뮬란 2011.10.22 6721
287 안녕하세효^^ 안녕하세요~~ 하마요님께서 신청방 가르쳐주셔서 ㅋㅋ 이용해봅니다~ 하고싶은말은 많은 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ㅋ 지금 사회복지를 공부하고있는... 1 빵시몽 2011.10.23 5901
286 작은 감사 작은 감사 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내는 기적이 숨어 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지 않는... 믿음~~~♥ 2011.10.25 5824
285 정직한 빵 오늘은 작은 것에 충실해야한다는 신부님 강론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서울의 어떤 빵집. 제과점이 있는데 체인점 제과점이 아닌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해서 ... 토토로베드로 2011.10.25 6322
284 가을의 소피님! 소피님, 금요일에 만나던 소피님을 화요일에도 만나니 반가워유. 좀 늦긴햇지만 여기 따끈한 커피한잔으로 목을 축이시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셔유.... 1 서산댁 2011.10.26 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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