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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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	한곳에 살면................... 어제 두여동이 왔다 오늘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왔죠 이름이 희영,희진,정호,선화 , 원호 모두 사랑하는 네 조카들이죠 소란 스럽지만..이것이 나의 삶... 1	하마요	2009.01.31	1642
294	저도 '비'노래 하나 듣고 싶어요.~~~~~ 여긴 비가 오고 있지 않은데 분위기가 비를 느끼게 하는군요. 그래서..... 접으려다 다시 와서 한곡 청하고 갈까 합니다. 신부님 호세펠리치아노 가 부른 'rain' ... 1	아리솔	2009.02.13	1642
293	추카~ 추카~ 내일은 아들과 딸이 동시에 견진성사를 받아요. 축하해주세요. 더불어 아들은 예신중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은 좀 그렇고... 제가 좋아하는 곡으로 DEO_그... 2	이조여인	2009.02.14	1642
292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도 성가 신청만 하고 후다닥 가요~^^ 갓등-사명 동방현주 - 사명 들려주세요 ^^ 1	홍송	2009.03.08	1642
291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이 남편인 안정흡 요셉의 축일 이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아빠의 축일을 축하 하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지금 ... 2	여름그늘	2009.03.23	1642
290	드디어~ 드디어 장장 아홉달간의 긴(?) 첫영성체 교리가 끝이나고.. 드디어 드디어.... 첫영성체를 했습니다 헬레나가 정근상 받았꾸요 헬레나 ㅎㅎ 전.. ㅋㅋㅋㅋㅋ 개근... 4	델사	2009.06.14	1642
289	찬미예수님 ^^ 고슴도치님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저는 김광진 스테파노라고 합니다 ㅋ 현재 군인이구요 ㅋ 초등부 교리교사이구요 ^^ 저 신청곡 하나만 부탁드릴께요 ^^ 세실누나와 두레요안나누나... 1	스테파노a	2009.06.15	1642
288	동생에게 형이란................ 동생에게 형이란 아주작은 ...... 아주 큰....... 말없이 웃음짓는 어머니의 또다른 얼굴이다 아버지의 손길이다 아주작은...... 아주 큰....... 아주 ...아주...... 1	하마요	2009.07.01	1642
287	성가신청합니다^^ 푸를청...........................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감사합니다^^ 1	지존스마일	2009.07.01	1642
286	성가 신청해요~~~^^ 찬미예수님~~ 방송 잘듣고 있어요^^ jesus love me 가수 이름 모르겠어요.. j-주님만으로 1	실비아입니다	2009.11.12	1642
285	하얀 눈이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광주대교구 베드로'입니다. 이벤트 CD오전에 잘 받았답니다. 빨리집에가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엉아가 신부님도 듣고 계시죠?,, 이제... 1	토토로	2008.12.30	1641
284	연일 내려가는 수은주 사무실 앞에 달아놓은 온도계의 수은주가 영상으로 올라와본지가 어느덧 열흘이 넘어갑니다 지난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 저녁미사를 마치고 퇴근하여... 1	안드레아	2009.01.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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