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지금은 너무 지나간 시간이..되버린.. 중학시절에 학생회에서 배웠던 노래가 있답니다.. 제목은 기억하고 몇소절은 기억하는데.. 누가 불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는 젠성... 2 순수의시대(엘리사벳) 2014.08.21 4305
234 수선화님~~^^ 찬미예수님!!!방송시간 맞춰서 놋북준비하고  이어폰 준비하고 요이~땅!!했는데 놋북은 무슨 업데이트를 이리도 오래하는지 계속 뺑글뺑글 돌기만하고 핸폰으로 ... 1 사비나♫ 2014.08.22 4248
233 희망바라님~^^ 안녕하세요, 임바오로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제 배필과 함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그녀가 신청곡을 제 대신 요청해왔네요... .   누가 불렀... 1 바오로† 2014.08.23 4794
232 역지 사지.... 란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신부님..  오늘  토요일로  옮긴 첫날입니다, 지각하면 벌금 없나요? ㅋㅋㅋ  오늘 전 무사히 방송을 마쳤습니다. 다음엔 원할한 바... 1 ★희망ㅂLzㅏ♥♪~™ 2014.08.23 4362
231 노래 신청합니다^^ 이도경  당신 앞에 울게하소서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1 주님바라기 2014.08.23 4107
230 이른 아침 나의 아버지는 ,,이른 아침에서 잠자리에서 일어나십니다 어젯밤,, 기침으로 늦게 잠이 드셨는데 오늘도, 작은 헛기침으로 나를 깨우며 잠자리를 터... 2 하마요 2014.08.28 4306
229 광화문 친구...  +찬미예수님 그냥~~~ 하루종일 빈둥거리면서 어느 누구의 간섭도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이 꿀맛 같을 때가 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냥 그... 4 뺀질이맘♥♪~ 2014.08.30 4510
228 9월입니다~~~ 찬미예수님! 어느새 가을이 코앞에 훌쩍 와있네요. 서늘한 바람과 따가운 햇살에 곡식이 잘 영글기를 바래봅니다. 보통의 평범한 날이지만 왠지 첫날이라는... 2 사비나♫ 2014.09.01 4207
227 성가신청이요~~ 안나님 방송 감사인사드리며..... 청곡합니다. 주님의 숲 소원 이선희 - 겨울애상 나른한 오후 방송 함께하며 열근합니다~ 성가방 모든분들 행... 1 사비나♫ 2014.09.15 4362
226 신청합니다! 제 배필이 계속 흥얼거리는 CCM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 노래인 것 같아서 용기내어 신청해봅니다. 이 노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지금 옆에서 누워서 같이 듣... 1 바오로† 2014.09.15 4086
225 수선화님~~ +찬미예수님!  귀뚜라미 소리 요란한 가을밤이네요~~ 오랫만에 호젓하고 외로운 밤입니다~~ ㅎㅎ 남편이 며칠 집을 비우는 동안 나는 자유부인이다~~... 1 사비나♫ 2014.10.10 4751
224 인내가 입에 쓰겠지만..,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에 축복을 내리십니다 아이는 태어나 부모가 얼르고 달래는 말을 듣고 차츰  자기를 찾아 갑니다 아이는 어른이 듣는 응애응애 앙앙으로 만으로 자신을 표현 합니다 그러면... 1 하마요 2014.10.13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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