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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티노신부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다음주가 추석이네요 주... 1 까투리 2009.09.23 1623
234 위대함을 낳는 매직 넘버, 1만 시간의 법칙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트 선수, 피아니스트, 체스선수, 숙달된 범... 1 비오 2009.02.09 1622
233 촌사람님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CJ 촌사람님 방송에 참여 할수 있어서 참 좋아요. 시간이 안맞아서 계속 못들었는데 점점 성가방에 중독이 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일하면서 이어폰을... 1 아리솔 2009.06.11 1622
232 함께 못하는 아쉬움이.... 하늘향기님이 멀리 안성에서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꼭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오늘부터 기대하면 무리일까요?^^ 늦은 시간에 차분하게 방... 1 핑키천사 2009.09.21 1622
231 성가신청만 살포시합니다 성가신청만 살포시 합니다, 더스토리 - 눈 오는날 듀엣하나로 - 님의 종에게 축복을 풍경소리 - 그대 하느님의 사랑 1 이아그네스 2009.11.12 1622
230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나무에 달려 있는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모두가 감탄을 하지만 그것이 땅에 떨어져서 쓰레기로 변하면 사람의 마음은 바뀐... 2 두레&요안나 2009.11.26 1622
229 비아누님~ㅠ.ㅠ 오늘은 갑자기 많이 우울해지내요...벌써 외국에서 유학생활 하며 새해를 보낸 것이 벌써 5번째 인데... 이제는 유학생활에 많이 적응해야 하지만 고국이 그리워 ... 2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2008.12.31 1621
228 오늘하루~ 안녕하세요. 파머서스님 첨 방송들어요^^ 멎지신데요^^ (미셸님 첫방송 무사히 마친것도 축하드리구요.) 오늘 미사를 다녀오면서 참기분이 좋았 답니다. 왜냐구요... 2 베네딕도 2009.01.23 1621
227 안녕하세요 설은 잘 보내셨나요 새해 하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요 몇일 봄 날씨 같았는데.. 입춘이 몇일 남지 않았더군요 추운 동장군이 이제 힘을 잃게지요 젊었을땐 겨울이... 1 하마요 2009.02.01 1621
226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안나님 시간 메꾸미까지 하시느라고 고생하시네요. 젊으시니..그러지만 쉬운게 아니라우. 하긴 젊음은 축복이니 언제 해보... 1 촌사람 2009.03.04 1621
225 동생에게 형이란................ 동생에게 형이란 아주작은 ...... 아주 큰....... 말없이 웃음짓는 어머니의 또다른 얼굴이다 아버지의 손길이다 아주작은...... 아주 큰....... 아주 ...아주...... 1 하마요 2009.07.01 1621
224 즈갈님~~~~~~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하네요.. 이렇게 모여 밤새 얘기하고 정을 나누고 ... 이곳이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신청곡> 신상옥 - ... 2 비아 2009.07.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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