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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지난 요한 세례자 탄생 축일서부터 현재까지 부족한 저를 위해서 그리고 저희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4.10.16 3670
222 지혜의 샘( 많은 단상들.,.,.,) + 하느님을 알려고 하면 할수록 제 십자가는 더욱 무거워 지며 예수님은 더욱 더 사랑하라 할 것 입니다   + 낼도(내일도)  사랑을 기억 할려면 ... 1 하마요 2014.10.16 4314
221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어느새 억새축제가 시작하는 가을중심에 와 있네요. 참 빠르게 지나는 시간속에서 수고함에 토닥여 주고.... 힘들고 지칠때면 위로해 ... 1 사비나♫ 2014.10.17 3913
220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생각하소서, 성모님 생각하소서, 지극히 인자하신 동정 마리아여, 어머니 슬하에 달려들어 도움을 애원하고 전구를 청하고도 버림받았다 함을 일찍이 ... 1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4.10.27 4543
219 [성가신청] 그토록 날 .. 김성하 김성하.....보고싶은 친구입니다. PBC 3회 생활성가제에서 장려상을 받고 그후에 정동에서 한번 보았는데 그뒤로 어디서 무얼하는지.... 기타하나 매고 정... 산골요한 2014.10.27 5306
218 CCM 신청합니다^^ 어젯밤 신해철 아우구스티노 형제님께서 운명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신해철씨가 천주교 신자인 줄은 어제 처음 알았네요....부디 그분께서 주님 품에... 1 바오로† 2014.10.28 4466
217 인생에서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하게 되었는데...   내년 4월 18일 저희 본당에서  결혼하기로 혼배예약했습니다.   또한 회사... 3 바오로† 2014.11.03 4565
216 선물, 마음의 치유 그리고 천국을 향해 어젯밤 꿈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 또한 세차서 옷이 훔뻑 젓은 꿈을 꾸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참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출근 할 준비... 1 하마요 2014.11.05 4820
215 모니카 수녀님과인연 저는2010년 2월 겨울이였습니다   저는행운동성당길로  걸어다니곤  했죠  그다지가톨릭에대한관심도없었구요  그런대  내옆에  성당이있었습니다  전호기심에 성... 1 최바오로 2014.11.10 4396
214 단상 들 + 밑에서 열심히 해야 윗상사가 더 할려 하듯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랑으로 산다면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악이 만연한 이 세상에는 다시 오시지 않... 2 하마요 2014.11.10 4623
213 수험생을 위하여 사랑하는 주님, 입시를 앞둔 아이에게 당신의 위로를 나누어 주소서. 밤낮없이 공부하는  이 아이들에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마음자리를 마련해... 4 사비나♫ 2014.11.10 4222
212 오랜만에 듣고 싶으유. 야누쓰님, 방송 감사유~` 오랜만에 야누쓰님의 목소리로 서로의 눈동자에서, 듣구 싶으유.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2년후에 순대국 예약을 ..ㅎㅎㅎ 1 워싱턴댁 2014.11.12 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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