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87 축하 드립니다 방송 하시게 된것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시작 하신것 오래오래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아끼시는 판의 노래 로 들려 주세요 1 하마요 2008.12.02 2592
5286 촌사람 유스티노님 방송 시작을 축하 드립니다. ^^ 촌사람 유스티노님 방송 시작을 축하 드립니다. ^^ 전 이시간에도 아직 사무실에 있어서요 길게는 못써드리구요 ㅠ.ㅠ 아무튼 ^^* 방송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 고슴도치 2008.12.02 2412
5285 추카드립니다.^^* 촌사람님..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늘 주님 사랑안에서 함께 할수 있는 성가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듣고 있겠습니다.. 서로사랑해요 .. 듀엣베베 내... 1 소피아 2008.12.02 2435
5284 우리 연변에선 ㅋㅋ 팬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씀돠... ^^ 저희 련변에서는 10년 입은 팬티는 새것하구 구별을 모-탑니다.... 거저, 20년쯤은 입어야, 아~, 저거이, 인제 함 빨아... 1 file 참새즈갈 2008.12.02 2412
5283 촌사람님..첫 방송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 지나간 세월을 당신 앞에 펼쳐봅니다. 때로는 섬김의 정신, 공경의 마음을 잃고 허물로 누벼놓은 하루 하루가 부끄럽지만 새빛, 새 은총으로 채워 주... 1 ♤이수아안나 2008.12.03 2292
5282 신부님~~ †찬미예수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저 자신의 신앙도 좀더 성숙해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아기 예수님을 깨어서 잘 맞이하도록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 1 비아 2008.12.03 3170
5281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창에 서리가 하얗게 내렸습니다. 길을 나서며 바쁘게 오가는 차량들. 사람들.. 언제나 변한것 없는 익숙한 없는 풍경들입니다 문득... 1 촌사람 2008.12.03 2972
5280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 1 캔디 2008.12.03 2767
5279 먼저 실천하라 존중받고 싶다면 그대가 먼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라.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고 싶다면 그대가 먼저 자제하는 법을 배우라. 친구를 원한다면 그대가 먼저 ... 1 비오 2008.12.03 3202
5278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티노신부님 방송 완전 오랜만에 들어요 ㅋㅋ 오늘은 왼지 이형진신부님의 새로운계명이랑 갓등 중창단의 수체화,현정수신부님 2번째 앨범에있는 주님... 1 이레네 2008.12.03 2983
5277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어제 시험방송 이라지만. 저는 준비가 안되서 혼났습니다. 앞으로 경로당 방송으로 .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 2 촌사람 2008.12.03 2472
5276 성가를 먹고사는 젊은이 가족보다 소중한 우리는 성가를 듣고 먹고 사는 성가방 식구~ 하루라도 성가를 안먹으면 허기가 져서 금새 기운이 빠지는~ 우리는 성가방 식구 차 안에서도 길을 ... 2 이웃집베드로 2008.12.03 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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