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야누쓰님, 새해에는... 야누쓰님!  늦게 집에 오자마자 방송하느라 참 수고하십니다. 바쁘게 사는게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잘생긴 아들도 또생기고, 작년은 참 축하할 해인듯합니... 1 서산댁언니 2015.01.01 4572
198 세상에 꽃 이 있고.,., 세상에 꽃이 있고 가을 오색의 단풍이 있고 그 추운 겨울에 눈이 있는 것은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기에 삶을 이쁘게 살라 함이요 그래야 이쁨... 1 하마요 2015.01.03 4864
197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새해에도 평안하신지요? 성탄 8부부터 1월 내내 바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10일날 부제서품식 있고요. 11일에는 가톨릭 교리신학원 연수 있고 24일~25일에... 1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5.01.05 4360
196 천천히의 아름다움 절대,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급하게 말 하지 마세요 절대,  급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급한 생각은 진리 를 거스르며 급한 말은  사... 1 하마요 2015.01.08 4713
195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첩에 깨알같이 적었던 계획들은 점점 줄어들고.... 기억해야 할 경조사만 덩그... 1 사비나♫ 2015.01.12 4440
194 마음의 나눔 " 정처 없이 기다림" 이란 얼마나 가슴 시린 말인가 우리는 기다림이 좋다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듣고 산다   남자가 아내 없이,,. 여자... 1 하마요 2015.01.15 4806
193 친구야.,.,.,.,.,Part 1.... 친구야 집에서는 그냥 일상을 살어, 아이가 세상에서 알아 가도록 말이야! 내 부모는 효성이 큰분들이야 하고 느끼면 되. 왜 이러저러 한것이 큰... 1 하마요 2015.01.22 4219
192 다른이가 나에게,.,.,.,.,.,. 다른이가 "나,도와줘요" 하며 뜬금없이 말해도 " 예 " 하십시요 뭔가,뭐를 도와줘요 하고 하지 않아도 그냥 "예 " 하십시요 " 뭘요?" 하고 ... 1 하마요 2015.01.29 4334
191 부르심 안녕하세요 신부님.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일주일에 한번  같은 날 방송인데 바톤터치도 어렵네요 ㅎㅎㅎ 바쁘시니 이해합니다,   오늘은... 2 ★희망ㅂLzㅏ♥♪~™ 2015.01.31 4849
190 사랑하는 후배에게,,..,., 전에도 군대 갖 제대한 선생님 한테 이야기 했는데 여기 대리님,주임님 그리고 다른분들 평생직장이야 힘들고 어려워도 , 정년이 몇살까지 인지는 모르지... 1 하마요 2015.01.31 4656
189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평화의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는 봉헌생활의 해를 맞이하며 주님 봉헌 축일을 기쁘게 보냈습니다. 서원을 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니 그만큼 ... 2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5.02.03 4651
188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2월을 시작하며 저희 본당은 마음이 바쁜 날이 많아졌습니다. 오늘 까리따스 수녀원에서 첫서... 1 사비나♫ 2015.02.03 455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