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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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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티노 신부님~~"서로의 빛이 되어" 신청합니다.
티노 신부님의 목소리를 오늘 처음 듣게 되네요~ 영광입니다 ^^ 제가 고3을 졸업하고 생활성가 찬양팀인 제노에 들어가면서부터... 가장 즐거운 시간은 목요일마...
1
마리안느
2009.02.03
1407
198
"행복을 주는 사람들"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
1
두레&요안나
2009.06.12
1407
197
촌사람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일정표 보고 들렸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분께서 함께 하고 계시네요... 촌사람님 목소리 너무 멋지세요~ 꺄오 ^^ 요즘 의학박사들이 가...
1
마리안느
2009.02.03
1406
196
촌사람님~~~~~~~~~~~~~~~~~~~~~~~~~~~
나만 보면 생글생글 웃어서, 조용히 웃으면서 불렀다. "꼬마야 이리 오너라." 그러자 싱긋하고 웃으면서 나한테 달려와서 포옥 안긴다. 그리고는.... 요동이 없다...
2
헤드비지스
2009.02.11
1405
195
바라님!!!!!!!!!!!!!!!!!!!!!!!!!!
저 노환(?)인거 맞는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바라님이 늦게라도 와서 방송한다는 공지사항을 보고서 바라님에게 칭찬받고 싶어 성가신청게시판에 멋진 글까지 옮겨...
1
헤드비지스
2009.02.07
1404
194
다시 신청해볼께요~~
아까 신청곡 퇴짜맞은 소피아 입니다 O.o 대신 보내주신 곡을 잘듣긴했지만 ^^:; 날이 많이 추워서 움츠러드네요 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키우고 싶어서 바둥바둥??...
1
소피
2009.03.04
1404
193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도 성가 신청만 하고 후다닥 가요~^^ 갓등-사명 동방현주 - 사명 들려주세요 ^^
1
홍송
2009.03.08
1404
192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밤이란 빛이 사라졌음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
1
♤이수아안나
2009.03.26
1404
191
성가신청해요~~ 비아님 방송에 중독되었어요^^감사해요
이번달은 위령성월이네요 삶과 죽음을 생각해보는 달이라 읽었어요.. 매일 매일이 오직하루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싶어요^^ 신청곡은 j~~~~ j -어둠에서 나...
1
실비아입니다
2009.11.09
1404
190
성가신청합니다
사람이 감정이 없으면 무의미 할까요?? 울고 웃고 기쁘고 슬프고 밉고 예쁘고........... 지금 몹시 우울하지만 안드레아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 또 성가를 들으...
1
아리솔
2009.03.10
1403
189
꾸벅! 성가 지키미 여러뷴께 감사드립니다.
한주일을 성가와 함께 시작하게 되어 늘 항상 주님과 함께 있는 듯 합니다. 알차고 꽉찬 생활로 또 한주 기대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여러분들과 그리고 여기...
1
콩쥐
2009.11.23
1403
188
봄이 오는 소리.........................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두 달이 됬어요!!!!!!!!!! 오늘은 기다리던 입춘...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요 겨울은..짊어저야할 옷이 많아 왠지 ..이제는 싫어 젔어요 바...
1
하마요
2009.02.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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