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0 22:02

신청곡과 명언

조회 수 458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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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살 날 중 첫날이요, 가장 젊은 날이다.... .

 

위 명언을 누군가가 말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명언도 있습니다.

 

당신이 무의미하게 보낸 오늘 하루는 어떤 이들에게는 그렇게도 바라던 내일이다.

 

따라서 우린 다음과 같은 인생을 살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네가 태어났을 때는 모두가 웃고 너만 울었지만,  네가 죽을 때는 모두가 울고 너만 웃는 그런 인생을 살아라.

 

신청곡 올립니다.

 

요한 프로젝트 - 꽃 (김남훈)

 

김태진 - 나는 천주교인이오

 

감사합니다!

  • ?
    수선화~~~♥ 2015.03.20 22:19
    "네가 태어났을 때는 모두가 웃고 너만 울었지만, 네가 죽을 때는 모두가 울고 너만 웃는 그런 인생을 살아라."
    멋진 말씀이네요. 웃고 떠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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