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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기도 사랑은 가슴으로 배우는 삶의 연습    그리움은 눈에 어리는 얼굴   그의 편지는 이제는 붙이지 못 할수도 있다는 약속... 1 하마요 2015.04.09 5384
162 =TODAY( ) 오늘 11시 30분 컴퓨터를 켜고 오늘일에 맞는 파일을 욜였다 오늘 할 일이며  내일로 미루기도 싫었다 한참만에 오늘일을 오늘 날짜에 맞춘 ... 1 하마요 2015.04.16 5827
161 이런 느낌,,.,. * 할머니 아푸셔서 가 봐야 하는데 사탕이라도 한봉 사가야 하는데 안돼.. 미사예물 드릴것만 있는데.,.,., ( 먼저, 화해의 용서를 청하고 따르 ... 1 하마요 2015.04.23 4996
160 1박 2일의 여행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힘들고 바쁘게 지내온 4월.... 기쁘고 행복한 일을 기억하며 마지막주를 시작합니다. 엄마와 떠난 여... 2 사비나♫ 2015.04.27 5734
159 사랑으로 찬 십자가 시골의 한 신부는 강론 때 심각히 흥분을 하십니다 횡단보도 에서 젊은 엄마와 서너살 백이 아이가 길을 건너려 기다리고 있어서 신부는 차를 세... 하마요 2015.05.11 5323
158 주님의 뜻과 사람의 뜻 어느 평신도 형제님이 제게 그랬습니다.   세상에 자연재해는 주님의 뜻이지만 사고, 질병, 기근은 인간의 뜻이라고.... .   암, 에볼라, 에이즈... 2 바오로† 2015.05.13 5562
157 변화의 고귀함   "" 우리가 먼져 변화 되고 나서야,,, 우리의 이웃들을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 (마더데레사 말씀 )   우리는 가난한 집의 아이가 아닙니... 1 하마요 2015.05.16 5035
15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제 컴퓨터의 이상인지 대화방에 들어가질 못하겠네요 오랜만에 요한 형제님의 기타 소리와 함께 성가를 듣고 싶습니다 ... 1 김창화야고보 2015.05.21 4421
155 우리는.,.,.,.,., 우리는 우리의 부모님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다 말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는 것 입니다 우리는 ... 1 하마요 2015.05.21 5116
154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전례위원이 되고 난 다음으로는 첨 글을 남깁니다. 이번주 내내 전례적으로 바쁜 주간이 될 듯 싶습니다. 토욜 성모의 밤, 주일엔 천주성삼 대축일 및 3회 서약식... 1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5.05.27 5184
153 하느님과 함께 5분 하느님과 함께 5분  (마더 데레사).  출판사 :성서와 함께   읽고.,.,.,.,.,.,.   우리는 마더 데레사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왜, 예수님을 ... 2 하마요 2015.05.30 4912
152 지금 방송 윈엠프가 오류났나봐요 ㅠㅠ 한마디만 무한반복 중이에요~ 예로니모 2015.06.02 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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