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렇게 자리에 않자 잠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성가방에 들린지가 언 7개월 ... 3 이성훈베드로 2015.07.16 5683
138 "영혼의 성" 을 읽으며 문득 떠오른 깨달음... "하느님께서 영혼에게 내리시는 은혜와 함'께 무서운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합시다 "   요즘 읽었던 책들 가운데 다시 복습하는 맘으로 읽는 책... 2 오스칼 2015.07.18 5724
137 행복하세여 사랑합니다 성가방 친척 여러분 ... 찬미 예수님 어제는   휴가라서 잘알고 지내는 친구 사비나자매의 친정집에가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왔읍니다 우리 성당에서는 70년 개띠 친구들끼리 식사를 ... 1 tomas0724 2015.07.23 5547
136 폭풍우 ....... 예수님께서는 잠이 드셨다.그때 돌풍이 호수로 내리 몰아 치면서 물이 차 들어와 그들이 위태롭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 나시... 1 하마요 2015.07.25 5415
135 단편<마음의 구석지기> 비움은.,,..,.,.. 어떤 말을 마음에 두고 미워하고, 정당한 답 이라는 것을 찾는 것에서 그 것을 버리고 용서하고 화해 하는 것 입니다 자비... 2 하마요 2015.07.29 4731
134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방송 듣네요 부산에 내려와서 엄마랑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벼르던 인터넷도 달아서 엄마는 성... 2 까투리 2015.07.30 5628
133 처음엔 그냥.,.,., 처음엔 그냥,, 잘 몰라요   ,, 줘 보세요,,  읽지요  헀습니다 성경을,,,,   첫 시는 , 옛날의 그리움 이라고 썻습니다 긴 시 였습니다 ... 2 하마요 2015.08.06 5877
132 첫째 날,..,., 교황님 방한...   첫째날,..,.,    ***   만남  *****   이 민족의 유산은 오랫 세월  폭력과 박해와 전쟁의 시련을 거쳤습니다 ... 1 하마요 2015.08.08 4842
131 신부님~ 인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  무더위 건강관리 잘하시며 지내시는지요~^^  폭염주위보로 긴급문자가 오는 그런 날입니다. 여름이면 연례행사처럼 올해도 친정에 내려왔습... 4 사비나♫ 2015.08.08 4998
130 신청곡~~ 비아님~~~ 신청곡 적어봅니다 ^^ 무더위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강훈 - 기뻐해다오 장환진 - 한걸음씩 박혜경 -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 1 사비나♫ 2015.08.11 5616
129 야누쓰님! 야누쓰님! 나의 신청곡을 금방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박학다식한 울 야누쓰님,예쁜  유안이 유민이의 아빠. 온통 좋은것들로만 채워진듯한데, 그래도 힘... 1 서산댁언니 2015.08.12 4943
128 우르릉쾅쾅 밖에 비가 내리네요. 내일 본당에 장례미사가 있는데 비오면 좀 힘드실건데-,-. 창문 두드리며 비가오네. 눈물의 빗줄기~로 시작되는 노래랑  장환진 요한 한... 1 실비 행복이 2015.08.13 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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