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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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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
만일 당신이 어떤 것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그것을 오랫동안 바라보아야 한다. 나무를 바라보면서 '이 나무에 봄이 왔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당신...
1
스테파노a
2009.11.11
1344
102
드디어~~~~
드디어....실기가 끝이 났습니다. 아침만해도 기고만장했떤 데레사... 저녁엔 기운도 빠지고 머리도 아프고... 조금 불안해합니다 ㅎ 배짱좋게..까이꺼...이번에 ...
2
델사
2008.12.06
1343
101
가래떡에 대한 추억
이맘때면 연말의 기분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가 나이는 많치 않치만요 저 어릴적엔 설을 한 열흘앞두고 쌀을 불려서 짐 자전거에 실어서 방앗간에 가서는 차...
1
안드레아
2009.01.11
1343
100
모두모두 행복하소서
† 찬미예수님 이 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민경철신부님 작사작곡 주비루스 노래 <우주를 지으시기 전>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소서
1
♪...레드볼파랑...♬
2009.11.27
1343
99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340
98
[祝]♥caccm開局1주년♥[賀]
가톨릭 CACCM 개국 1주년 축하드립니다. 기쁨도 슬픔도 가톨릭 caccm에서 함께 나눈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지난 주에는 새남터 순교성지, 절두산 성지, 명동...
토토로
2009.09.21
1340
97
안나님~~~~~~~~~~~~~~~~~~~~~~~~~~
학교가 여름방학이라 이런저런 이유로 5명 정도 오는데 완전 천국입니다. 내일만 출근하면 8월 7일까지 짧은 방학을 합니다. 성가방 가족 여러분 휴가 잘 보내시...
1
헤드비지스
2009.07.29
1339
96
비아님. 카핑 베난시오님을 위해 1곡 더 신청합니다.
지금 베난시오 부제님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 아니실까 해서요.. 신청곡: 신상옥형제와 신학생들이 부른 곡(찬미의 노래 앨범?) -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하느님 ...
1
가별
2009.08.05
1338
95
사랑합니다..........................하늘향기님~~~~~~~~~~~~~~~~~
그대 누군가를 기다려 본적 있나요 내가 누군가를 도우려 하는데 낯 모르는 이가 많다 왜??? 그도 나를 필요로 하는데 다가가 안아 줄수 없는 것 일까.. 누구의 ...
1
하마요
2009.11.16
1337
94
신청합니다.
김시연 아녜스 내이름 아시죠 장환진 요한 날지켜주시죠.. 신청합니다.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ㅁ
1
요셉이
2009.06.06
1336
93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고운 목소리 방송 감사합니다.(아부유....ㅎㅎ) ================================== 포기 할 수 없는 여행 인생이란 ...
1
촌사람
2009.07.06
1336
92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아픔...
1
두레&요안나
2009.11.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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