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메꾸미 방송 고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불타는 금요일이라 그런가(?) 정말 뜨겁고 무더운 금요일입니다. 오랫만에 메꾸미 방송 듣게 되어서 기분 좋은 오후입니다. 띠동갑 조카의 ... 1 사비나♫ 2016.07.22 5312
90 지금... 내가 필요한 것.... + 우체부시인이 섬의 작은 마을의 소녀에게 시집을  1권 선물 합니다.   " 우체부시인 아저씨?              시집 감사해요.." 우체... 1 file 하마요 2016.07.22 5626
89 " 제, 탓 이옵니다. " 불구자와 아푼이들은 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 1 file 하마요 2016.07.29 6322
88 모습...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   +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하느님의 도성을 버리려 합니다...   + 부모로써 자식들에게 새로운 율법의 ... 1 file 하마요 2016.08.05 5250
87 꽃이 핀다는 믿음..       ++  그러자 예수님께서, " 아.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 1 하마요 2016.08.11 5032
86 선택된...            스테파노가 순교 하였다.. 그날부터 큰 박해를 받기 시작 하였다.. 세상은 가장 큰 어두움에 빠졌으며, 천지창조 이후 우리에게... 1 하마요 2016.08.12 5262
85 사울.. "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 1 하마요 2016.08.13 5381
84 나에게 생활성가란? 생활성가.... 생명의 동행 주님을 찬미하며 ...아멘 하느님은 빛을 만드시고 한낯의 따스한 햇빛속에서 더 자유롭고 더 솔직하며 더... 1 하마요 2016.08.19 5572
83 색연필.. 높고 파란색으로 빛나는 하늘은 가끔, 구름이 그림을 그리고 어두운 밤에도 별이 있습니다. 가을 언젠가 부터 폭탄을 실은 비행기와 사람을 감시... 1 하마요 2016.08.26 5244
82 미사 드리러 갈때마다... 미사 드리러 갈때마다 고민입니다. 6개월된딸과 4살 아들 대리고 미사드리기가 참...힘들어요... 온전히 주님과 대화 하고싶은 그시간. 아이들과 함께 아니까... 2 마리아유스티나 2016.08.27 5381
81 감히 앉지 마라.. 나는 죄인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자비가.. 당신의 치유가.. 너무나도 절실한 죄인입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숨을 쉬고 있어도 말을 ... 해덩이 2016.09.02 5770
80 길... 새벽이되면 동쪽 산 위에서 태양이 떠 오르고 한 낮의 태양의 열정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겠다고 약속하... 4 하마요 2016.09.02 508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