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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앞에서 칭찬하라 얼마 전에 자기 남편에 대해서 꼭 한 가지 불만이 있다는 부인을 한 사람 만났다. 인생이라는 견지에서 볼 때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때로는 ... 3 비오 2008.12.11 1334
90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고슴도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제일 많이 땜빵(?) 방송 해주시는거 같아요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내일 또 한.일 전 야구 경기... 1 까투리 2009.03.19 1334
89 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 벌써 날씨가 무지 덥네요. 여름에, 장마까지... 이렇게 덥고 지쳐가는 날씨에 이곳 성가방의 아름다운 곡들은 생활에 청량제 같은 역... 1 서스안젤로 2009.06.30 1333
88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알비나님 별장 가는 길에 멋진 저수지가 있었는데 초저녁 꿈에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낚시하려던 계획이 수... 1 촌사람 2009.09.23 1332
87 안녕하세용~ 향기님 ㅎㅎ 안녕하세요~ 향기님, 오랜 만에 방송 듣고 있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 저는 학교에서 자정까지 내는 과제를 마치고 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ㅎㅎ 향기님 방... 2 대영요셉 2009.03.23 1332
86 이외수님의 간정한 소망 간절한 소망 - 이 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1 두레&요안나 2009.06.04 1332
85 미셸님 방송에 흠뻑 취해 ^^ 안녕하세요 ~ 오늘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여덜 시간이 넘게 얇은 군복 한겹 만을 입고 ... 예비군 훈련장에서 추위에 덜덜 떨엇더니 온 몸이 얼고 몸살이 온 듯... 1 고슴도치 2009.03.24 1331
84 연탄재 + 찬미예수님~ 못오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방송해 주셔서 감사함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시 하나 찾았어요. 벼르고 벼르다? 오랜만에 신청곡 올려봅니다. 채희... 1 모카 2009.03.25 1330
83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면 두 가지 마음이 들락날락 합니다. 안락하거나 침울하거나 합니다. 빈대떡이나 부쳐야 할 거 같... 2 촌사람 2009.06.09 1330
82 개국1주년 추카추카 드립니다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송국 시제님들의 노고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방송국 홈에 축하사진 올렸습니다 특히 바라님 집앞에서 찍은 바라님사쥔 올려... 1 영통 2009.09.20 1330
81 밤비에 밤꽃이 피어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밤사이 천둥번개치고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슬픔을 털어내 듯 그리도 온 세상을 흔들고 지나갑니다. =... 1 촌사람 2009.06.03 1329
80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이 끝난후 짬을 내어 성가신청해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에서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어... 1 까투리 2009.12.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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