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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소피누나 오늘 학교시험시간에 생긴 에피소드에요~^^ 호주는 벌써 대학교 여름방학이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난네요~ 여름방학에 다른 친구들은 각자 자기나라 돌아가서 놀고있는데... 참고로 호주는 10월 말부터 3월 초... 2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2009.12.11 1274
30 새로움........ 비아님, 역시 시간은 기다림 보다는 새로움을 추구하며 앞만 보고 있는듯 합니다. 어느틈에 8월도 가고, 9월도 가고 이제는 11월을 향해 가고 있네요. 이별의 아... 1 아리솔 2009.10.14 1273
29 안나누나 ^^ 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 정말 내일이 국군의 날이네요 ^^; 지금 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군인들 ... 정말 고생 ... 1 스테파노a 2009.09.30 1272
28 날마다 죽음이로세 ..... 자동차에 깔려 죽고 물에 빠져 죽고 칼에 찔려 죽고 총에 맞아 죽고 시도 때도 없이 죽음이로세 아이고 아이고 ~~~ 아이는 단칸셋방에 갇혀 죽고 애비는 치솟는 ... 2 아리솔 2009.03.18 1270
27 신부님 안녕하세요 ^^ 신부님 안녕하세요 ^^ 저는 전라북도 전주교구 소속 신태인성당 초등부 교리교사 김광진 스테파노라고 합니다 ^^ 1주년기념 개국 축하드립니다 ^^ 진심으로 축하... 1 스테파노a 2009.09.19 1268
26 핑키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 이별의 순간이 오기 전에 슬픈 눈물부터 흘리지 ... 1 촌사람 2009.07.05 1267
25 방안에서 창 밖을 봅니다 뒷산 언저리에 포풀러나무.. 아버지께서 심고 가꾸신 그나무는 동리에서 가장 큰나무 이지요 비록 열매는 얻을 수 없는 나무지만 한여름... 1 하마요 2009.10.11 1266
24 봄 비 내리는 좋은 날입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봄비가 옵니다~~ 창 넘어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노라면 왠지 지난겨울이 불쌍하네요 말없이 돌아서는 나그네의 뒷태같은 ... 1 안드레아 2009.02.13 1262
23 두가지 신청곡 띄웁니다 언젠가 이곳에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노래 제목 맞는지 봐주세요. 하나:바오로딸~ 한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사랑의이삭줍기 3집 둘: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 2 안바오로 2009.03.15 1260
22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밤이 되니 길거리에 인적이 일찍 끊어졌네요. 졸고 있는 희미한 가로등 불빛아래 어쩌다 늦게 길게 늘어진... 1 촌사람 2009.10.19 1258
21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메꾸미 방송 까지 해주셔서 ㅎㅎ 봄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1 촌사람 2009.03.23 1256
20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뵙네요. 이렇게 일요일 밤에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면 핑키님 방송을 못듣는 일들이 많네요. 핑키천사님 방송에 듣고 싶은 곡이 있어서 이렇... 1 코이 2009.08.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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