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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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63	날씨는 춥고 마음까지 추운날입니다. 찬미예수님! 비 그치고 바람불고 엄청 추워진답니다. 지금도 춥구요. 오늘은 한 없이 슬픈날 인 듯싶네요. 그래도 한쪽 기댈곳이 여기 성가방 입니다. 신부님과 ... 3	촌사람	2008.12.04	2824
5262	에이피티 <APT>신부님 우리 모두순례자인것 같습니다 유독 올겨울 들어 추운 것 같은 오늘 선현들의 삶과 현자들의 말을 생각 해 봅니다 우리 모두 이 땅에 태어나 순례의 하느님 나라... 1	하마요	2008.12.05	2730
5261	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진짜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더 추운 날 같습니다. 오후부터는 더 추워진다는데 성가방 교우님들 감기들 조심하세요. 전 수도가 터져서 ... 1	촌사람	2008.12.05	2765
5260	춥다고요? 추우시다고요? 북극의 어느마을 사람들은 영하40도가 사냥하기에 적합한 날씨랍니다 그분들은 지금우리가 겪는 날씨는 더울듯하네요~~ 우리방송국 모든 분 감기조... 2	안드레아	2008.12.05	3039
5259	이전과 이후 오늘 아침에는 하늘에서 눈발이 날리더군요 그래서, 햐 올해는 눈을 좀 볼수 있을까 ? 기대도 했건만 잠시후 역시나 눈은 그쳤습니다.... 그럼 그렇지 ㅋㅋㅋ 눈... 4	참새즈갈	2008.12.05	2722
5258	기다린다는 것 찬미예수님~ 기다린다는것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았지만 딱히 맘에 와닿는 것이 없어서 직접 이야기 해봅니다 기다림~ 이것은 아마... 2	안드레아	2008.12.05	3112
5257	기다림이라는 것 말 고3때.. 사랑하던 이를 하염없이 그를 다리던 때를 기억합니다. 순수한 추억.. 순수했던 나이 이기에..모든것이 용서 되었던... 그 친구를 되새깁기다. 신청곡.. ... 3	당신뜻데로	2008.12.05	2782
5256	기다림, 설레임. + 찬미예수님~ 이젠, 이 인사말이 입에 붙는 군요. 오늘, 이 곳 군산에는 눈이 징허게 왔습니다.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오전에 한시간 정도 짠하더니, 계속 ... 3	모카	2008.12.05	3101
5255	기다림.. 찬미예수님! 눈이 많이 온다는 말씀. 여기는 바람만 불어요. 하얀 눈 길.. 가로등 졸고있는 도시의 골목길 걸어 보고 싶네요...... ================== 기다림 촌... 1	촌사람	2008.12.05	3631
5254	아름답고 행복한 기다림...^^* 작은섬에 공소가 있어요 제가 다녔던 금산공소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몇분과 그리고 몇안되는 젊은분들 그리고 어린저 소피아. 부모님은 성당에 다니시지 않... 2	소피아	2008.12.05	3088
5253	기다림은 희망이었나? 뭐..산다는게 기다림의 연속이라... 별루 생각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신부님의 방송을 듣다가 문득 기다리는 저를 생각해 봤습니다. 진득히 기다리는 지혜를 깨닫... 5	뮬란	2008.12.06	3398
5252	기다림 이제껏 살아오는 동안 기다림은 저에게 희망을 주는 아주 좋은 것이었는데 이번 기다림은 걱정과 함께 불안함속에서 기다립니다. 만약 결과가 잘 안 나오더라도 ... 6	헤드비지스	2008.12.06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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