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51 드디어~~~~ 드디어....실기가 끝이 났습니다. 아침만해도 기고만장했떤 데레사... 저녁엔 기운도 빠지고 머리도 아프고... 조금 불안해합니다 ㅎ 배짱좋게..까이꺼...이번에 ... 2 델사 2008.12.06 4035
5250 듣고 싶어요 오늘은 왠지 회복의 시간에 든 ""엄마의 품""" 이 듣고 싶어요 가끔 사연 올리고 곡 신청하는 것이 즐겁지요 언제나 ""음 선곡 잘했지"" 오늘은 이곡 음 괜찮은 ... 1 하마요 2008.12.06 3219
5249 바라님~~~~~~~~~~~~~~~~~~~~ 오늘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행히 암은 아니고 혹이라 하니 참 다행이죠. 그런데 이 혹을 잘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3개월후에 병원에 다시 오라 하는데, 중간에... 3 헤드비지스 2008.12.06 4408
5248 † 찬미예수님 오늘 넘 감사 드리고.... 넘 행복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님이 저희를 사랑 하는 많큼... 제가... 청곡 한곡 부탁 드립니다... 이 곡 듣고...전... "성령의 불... 1 맹물기차 2008.12.07 3779
5247 사랑합니다 <대림 피정 중에서> 어느 자매님이 성당에 왔습니다. 한참 동안 성당에 머므르다가 신부님께 말을 했습니다. 절에 다닐 때에는 절에 가면 참 행복했습... 3 berno 2008.12.07 3628
5246 겨울바다 + 찬미예수님~ 겨울입니다. 눈쌓인 풍경과 싸~한 바람이 영락없는 겨울입니다. 지금, '주님의 계절'이라는 노래가 흐르는군요. 어느 계절, 주님의 계절 아닌때가 ... 3 모카 2008.12.07 3553
5245 주절이 주절이 의.....하느님께서 사람에게 가죽옷을 입여 주셧다 식....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마라.. 공중의 새들도 뿌리지 않고도 먹지 않느냐 주...내집은 어디일까...내한... 2 하마요 2008.12.07 4039
5244 행복하세요..^^* 핑키천사님~~ 저희 곁엔 믿음안에서 좋은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누군가 아파할땐 따스한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힘이 들땐 따스한 손길로 벗이되어주고. ... 2 소피아 2008.12.07 3500
5243 첫 눈...눈 길을 걸어 봤습니다.. 찬미예수님! 핑키 천사님 방송 감사 합니다. 여기 눈이 쌓여갑니다 그래서.. 첫눈이기에 일단 내일 길 미끄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뒤로 ... 1 촌사람 2008.12.07 2488
5242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아들 요한이랑. 렘브란트전에 댕겨왔습니다.. 늘바삐 움직이는 아들보면.. 저희 어렸을땐.. 시간이 많아서..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 참으로 ... 2 file 소피아 2008.12.08 2891
5241 성가신청합니다 "오 !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당신께 대한 사랑과 신심은 하느님께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구원의 무기입니다," -다마스쿠스의 성요한 성가신청합... 1 검은머리앤 2008.12.08 2769
5240 부모에게 효도하라 어쩌면 그대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부모님에게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 생각으로 - 부모님을 무시하거나 멸시하거나 부모님에 대해서 부끄러워함으... 3 비오 2008.12.08 355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