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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7 환상에서 기도로 향하기 환상에서 기도를 향하여 움직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은 거짓확신에서 참된 불확신으로 우리를 이끌고 또 손쉬운 버팀목으로부터 위험스런 항복으로 ... 1 뮬란 2008.12.09 6022
5226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 듣네요. 잘 지내시죠? 추운 사무실에서 떨면서 있었는데, 점심먹고 갑자기 들어와 보고 싶어 왔더니... 마침 신부님 목소리가 나와요. 좋아여.... 요즘 성당 청년회원들이... 1 짱아베로 2008.12.09 5058
5225 신부님~~~~~~~~~~~~~~~~~~~ㅎㅎㅎ 우아,,, 멋진 티노 신부님... 필이 통햇군요. 퇴근후 집안일 두르 두루 마치고 이제 접속 했어요. ㅎㅎ 곧 자야 해요. 낼 출근을 위해서 ... 근데요~~ 우리 성가... 1 ★황후ㅂLzㅏ♥♪~™ 2008.12.09 5026
5224 고슴도치 입니다. ^^* 고슴도치 입니다. ^^* *^^* ~ 아직도 회사에요 ~ ㅠ.ㅠ 위로해주세요 ^^* 신청곡은 원투 쓰리포 ~~ 빨리 퇴근하길 바라는 마음에 " 딜레마 " 신청하겠습니다. ~ ^... 1 고슴도치 2008.12.09 4637
5223 눈이 온후.... 몇일 전 우리나라에 눈이..조금은 국한적 이지만 내렸지요 시간이 흘러 몇일... 눈내리 때 기분이 남아 있습니다 하얀 세상 ..그곳에 내가 있고 그 옆에 형제가 ... 2 하마요 2008.12.09 4937
5222 처음입니다 좋은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2 fiat2k 2008.12.09 5147
5221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 2 들풀알비나 2008.12.10 4622
5220 구노의 아베마리아 + 찬미 예수님 짙은 회색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금방이라도 솔솔 첫 눈이 내릴 듯합니다. 오후엔 비가 온다고 하니 조금은 아쉽지만.... 2백여년전 조선천주교회... 3 fiat2k 2008.12.10 3466
5219 미녀와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늑대 ㅎㅎㅎ),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 1 berno 2008.12.10 2947
5218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봄 날씨가 돌아온 듯 싶어요.ㅎㅎ ===================================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김윤진 한 잔의 커피와 함께 ... 1 촌사람 2008.12.10 3150
5217 오늘은 몇시에 방송이 시작되나요.... 오늘은 몇시에 방송이 시작되나요... 에구..늦은 나이에 공부좀 해볼려니... 좀전에 마친 심리검사 시험이 점수가 엉망이라 마음이 영 편치 않네요... 밝은 성가... 1 4차원아네스 2008.12.10 2844
5216 도치님~~~~~~~~~~~~~~~~~~~~ 요즘 우리집의 컴이 너무 불안정합니다. 어제는 키보드가 갑자기 안 되더니, 오늘 아침에는 아예 타자가 안 되는겁니다. 둘째가 해결한다고 컴을 만졌는지 대화방... 1 헤드비지스 2008.12.10 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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