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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5 새벽을 열며..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방송을 통해 듣습니다. 잠든 영혼들에게 상쾌한 아침이 왔음을 알려주시는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하느님께서 주신 오... 1 Fr순례자티노 2008.12.11 2090
5214 벌써.... 벌써 대림 2주일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우리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대림.... 이 대림시기에 우리는 아니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가슴에 담고 생활하... 1 방울토마토 2008.12.11 2331
5213 비아님께 어제못한 성가테러를,,,팡~~~~~~~~ 어제신청못한 곡까지 터뜨리고 사라집니다, 총총,.,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 평온한밤 되소서 성가신청합니다 평화의 기도 창작성가2 - ... 1 검은머리앤 2008.12.11 2310
5212 고백...^^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 1 캔디 2008.12.11 2256
5211 나도 신청곡 하나 해 볼라요 (마태오 11,28-30)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 오너라" 가만히 되내어봅니다. 나에게 오너라.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데는 많다... 1 berno 2008.12.11 2223
5210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겨울이 맞는지..ㅎㅎ 날씨가 봄 날씨 처럼 포근합니다. 어제는 공무집행하는 기관에 다녀 왔지요.. 요즘은 친절 해졌다고 들 하는데.. 촌에서 왔다고... 1 촌사람 2008.12.11 2218
5209 앞에서 칭찬하라 얼마 전에 자기 남편에 대해서 꼭 한 가지 불만이 있다는 부인을 한 사람 만났다. 인생이라는 견지에서 볼 때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때로는 ... 3 비오 2008.12.11 2112
5208 아주아주 오랫만에.... 비가 온 후에 땅이 더욱 비옥해지듯.... 우리네 인생은 그렇게 비를 맞고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거 같아요... 어제 밤 비가 조금 와서.... 항상 편안한 비아님 방... 1 미셸 2008.12.11 2059
5207 하늘의 태양은 못되더라도 티노 신부님,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놀러온 대장, 성가 신청합니다. ^^ 어제. 늦은 저녁 산책을 하면서 혼자서 나지막히 성가를 불러봤어요. "하늘의 태양은 못되... 1 cecil 2008.12.11 3280
5206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 2 cecil 2008.12.11 2393
5205 갈비 팔러 갑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 합니다 지난주 신부님 공지사항 말씀 중에 다음주엔 인천 도화동 성당에 갑니다. 이동갈비 팔러 가니까.. 장사에 소질 있는 분들 ... 1 촌사람 2008.12.11 2274
5204 듣고 싶어요~ 사연은 생략하고, 노래 듣고 싶어요. <전능하신 주하느님> 유영석(푸른하늘)의 <겨울바다> 들려 주세요~ 1 모카 2008.12.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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