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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7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이요~ 소풍가기 전날처럼 분주히 몸과 맘이 정신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잠도 안오고 새벽을 맞으며 기뻤습니다 미처 다 알지 못하지만 우리방 식구들 만날 설레임 그리고 ... 2 안드레아 2008.12.15 2499
5166 결혼반지 왕은 먼길을 떠나기 전날 밤 은은한 달빛이 비치는 뜰을 거닐다가 조약돌을 연못에 던졌다. 동그랗게 퍼져 나가는 파문을 바라보던 왕은 순간 동그란 고리 모양... 1 file 참새즈갈 2008.12.15 3170
5165 아버지의 뜻대로~ 판공면접 성사를 보았습니다. 저의 본당 신부님 부임하신지 1년이 되었답니다. 처음 오셔서 이거저거 하신 것이 참 많아서 좋았는데, 그 과정에 역시 신자들과의 ... 1 이웃집베드로 2008.12.15 2958
5164 신청합니다 아침에 흐른 하늘에 조금 눈발이 날리더니...지금은 흐리기만하네요...^^* 오늘 함께하는 희진 효주 아녜스가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 한해는 주님 사랑안... 2 마리이녜스 2008.12.15 3461
5163 토마에유 사랑드려유 그대(아기 예수님) 오시는 동안 미운 토마 아득히 먼 곳에서 살아낸 하루보다 더 많이 덜어내고 수없이 살어낼 시간보다 더 많이 비워내... 1 토마스 2008.12.15 3099
5162 낙관론과 비관론 낙관론과 비관론 두개의 물통이 우물가에서 만났다. 그런데 물통 하나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자 다른 물통이 걱정스러운듯 물었다. "무슨 일이 있니 ? " 그러자 ... 1 file 참새즈갈 2008.12.15 2695
516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노래 이야기 예수 성탄 대축일 밤이 오면 항상 들어온 노래가 있어요 또 가장 기다려지는 곡이기도 하지요 성탄 밤을 축하하는 여러 행사와 성가의 절정은 이노래 라고 하여도... 1 안드레아 2008.12.15 3036
5160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금 그... 1 이웃집베드로 2008.12.15 3257
5159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부님..... 이 얼마만에 ㅎㅎㅎ 건강좋으시죠... 마이 추버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예 다름아니고... 오늘 알비나언니 축일이더라구요 ㅎㅎ 축일 ... 1 델사 2008.12.16 3593
5158 신부님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겨울날씨가 따듯합니다. 이제 2008년도 보름 남았네요. 떠나가는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아직도 ... 1 촌사람 2008.12.16 3041
5157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마리아 요셉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도 방송 감사드립니다. 짜증나다가도 신부님 방송 목소리들으면 힘이 납니다. 어느 수사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인... 2 울림 2008.12.16 2952
5156 ... 했었던 과 아직도..의 차이 ...했었다 이 과거형이 조금은 그리운 단어가 되었습니다. 사랑했었던... 미워했었던.. 보고파했었던.. 그리워했었던... ..했었던 ..했었던 ...했었던 라고 말했... 3 뮬란 2008.12.16 6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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