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3 신청합니다. 제가 신청하는 곡은 -- 마음을 다해 부르면 - 이소은&윤도현 입니다. 2 달뚱이 2008.12.17 2963
5142 도치님, 반갑슴다~~ + 찬미예수님~~ 도치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도치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반갑네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자리 지켜 주셔서 감사함다. 며칠... 2 모카 2008.12.18 2828
5141 함께 가야 하는 길 찬미예수님! 도치님 반갑습니다. 회사일로 바쁘시다고 들었네요 힘든 일끝나고 지치실텐데. 이렇게 방송 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1 촌사람 2008.12.18 3129
5140 나의 극히 개인 적인 이야기 입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써보고 싶어요.> 장인 어른이 계셔요. 병원에서 거의 의식 불명인 상태에 있었어요. (일주일 전) 큰아들은 개신교 장로, 작은... 3 berno 2008.12.18 2473
5139 출근을 준비하면서 가브리엘 신부님의 방송을 늘 놓쳤었는데 출근을 준비하면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의 CJ로서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 3 핑키천사 2008.12.18 2865
5138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 새빛 장성우 - 기다림은 그리움입니다 사랑하기에 모두가 잠든 밤에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혼을 구해 줄 당신 애절한 심정으로 ... 1 Fr. 엉OL가♥♪~™ 2008.12.18 2978
5137 모니카님을 위해서 아픈 사람 곁에서 바치는 기도 (영광송 3번) 오 나의 하느님, 당신 앞에 있는 이 아픈 이를 보소서. 그는 그가 원하는 것,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청하러 왔... 2 검은머리앤 2008.12.18 3170
5136 목소리가 아름다우신 비아님~~^^ 찬미예수님.. 오늘따라 비아님 목소리가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ㅎㅎ 이제 곧 있으면 성탄이 다가옵니다... 왠지 설레이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한것 같아요 ㅠ... 1 홍쏭 2008.12.18 2973
5135 산타가 가르쳐준 진실... 대화방에서 산타 이야길 나누다가 제가 유치원 다닐때 산타 만난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요즘도 그렇지만 크리스마스때만 되면 어디서 나타나는지 한국말 잘하시는... 1 뮬란 2008.12.18 2862
5134 비아님~~~~~~~~~~~~~~~~~~~~~~~ 한해가 지나갈때면 우리는 다사다난하다는 표현을 씁니다. 어느해보다도 복잡했던 올해가 드디어 가려 하나봅니다. 지난 9월부터 만난 우리 꼬마들, 벌써 4개월이... 1 헤드비지스 2008.12.18 4289
5133 메리클히스마스 전 어려서 메리크리스마쓰가 메리들 즉 견공들의 입장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란 애들은 가끔오는줄 알았지 몹니까 시간이 조금 지나 복사를 서면서 크리스... 1 안드레아 2008.12.18 3262
5132 문득 떠오른 친구를 생각 하며 고교동창중에 세실리아 라는 본명을 가진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어요. 지난여름 만났죠.아주 오랜만에. 이번 성탄절은 친구와 함께 이곳에서 만나고 싶어요. ... 1 말티나 2008.12.18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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