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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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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지난 학기 예언서를 공부했는데요.. 이사야의 예언서에도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
1
어린양
2008.12.18
3230
5130
사랑하는 서스님.. 첫정인데...
사랑하는 서스님.. 첫정인데.. 방송은 무지 늦구만... 새신랑이라서 못 할 줄알앗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ㅎㅎ이렇게 시작할수 잇어서 참 좋습니다. 비오는 날 ...
1
★황후ㅂLzㅏ♥♪~™
2008.12.18
2963
5129
데뷔를 추카합니다 ^^
아~~~ 드뎌 데뷔하시는군요 ^^ 오늘 이시간은 서스님에게는 잊지못할 날로 기억되겠구만요 ㅎㅎㅎ 뭐든 새로운 일을 설레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설레임은 곧 ...
2
참새즈갈
2008.12.18
2681
5128
오늘에 감사하며
+ 찬미 예수님 따뜻하고 정이 흐르는 맛있는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를 주님께 봉헌하며 새롭게 맞이한 또 다른 어제인 오늘, 당신의 손과 발이 될 수 있...
4
fiat2k
2008.12.18
2895
5127
나 떨고있니 ( 여명의 눈동자 최민수 버전)
동기라고 마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즈갈성이 쓰는바람에 쓰는건 아닙니다 우여곡절끝에 이리 함께 방송을 통한 신앙 나눔과 친교를 나눌수 있게 되어 감...
1
안드레아
2008.12.18
2610
5126
메모<눈길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내 발길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머물럿다 갑니다 나의 눈길,,발길이 머물다 갑니다. 왜 그럴까요 사회의 냉대가...
1
하마요
2008.12.19
2640
5125
서스님의 또 다른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1
♤이수아안나
2008.12.19
2458
5124
"나에게 바치는 기도"
"나에게 바치는 기도" 나는 성공의 환상으로ㅛ 나를 힘들게 하지 않겠읍니다. 나는 비교의 환상으로 나를 위축시키지 않겠읍니다. 나는 능력의 환상으로 나를 초...
1
말티나
2008.12.19
3178
5123
바라님~~~~~~~~~~~~~~~~~~~~~~~~~~~~~~~~~~~
오늘 저녁시간에 멘트방송이 없어서 마음속으로만 왠지 허전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라님 많이 힘들텐데도 바라님이 방송을 해 주시네요. 바라님~~~~~~~~~~ 주...
1
헤드비지스
2008.12.19
4174
5122
잃어버린 나
루카 17,11-19 한 명만이 다시 예수님을 찾아와 찬양 하였다 그 중 아홉은 어디 갔을까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기뻐 했을 것이다 또는 예수님이 고처 주셨다고 남...
1
하마요
2008.12.19
2640
5121
함박눈 오는 날
일하는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주위가 고요한 사무실 안에서 절대 일하고 싶지않은 마음이다. 창밖이 온통 하얗다. 어린 소녀같은 마음이 되어 물끄러미 창밖...
1
말티나
2008.12.20
2773
5120
포근함이 느껴지는 오늘
+ 찬미 예수님 뉴저지주의 데마레스트에, 올해 첫눈이 내립니다. 펑펑 그리고 포근이 차분히 내려앉고있습니다. 마치 내 마음위에, 모든의 마음위에도. 빈 공간을...
fiat2k
2008.12.20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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