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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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07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와서 함께 하게되었네요.. 잠시 뒤를 돌아다 보니.. 앞만보며 달려온 한해가 많이 아쉽네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었나. 아님 누군가를 슬프게 하였나. ... 2	소피아	2008.12.21	2641
5106	찬미예수님 ♡아름다운 부부♡ 아내는 전화 상담원이고, 남편은 군인이다. 맞벌이 부부가 다 그렇듯이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아내가 언제부턴가 눈이 피... 3	백합	2008.12.21	2689
5105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자 안드레아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불량감자는 아닌 듯.. 목소리 시원스럽고 힘차고 ㅎㅎ 여기는 눈은 조금왔는데.. 바람불고 엄청 추워요.. 부... 1	촌사람	2008.12.22	2703
5104	온세상이 하얗게 간밤에 내린 눈 온세상을 하얗게 바꾸어놓았습니다 일하시는 성가방 식구 모두 출근은 잘 하셨는지요? 나이가 들어도 하얀 눈이 오면 강아지마냥 왜 이리도 즐거... 1	토토로	2008.12.22	2753
5103	바쁜 월요일 ㅋㅋ 오늘 또 일주일의 출발이 주어졌네요 직장인들은 연말이라 참 바쁜 시기죠 저도 오늘은 참 바쁜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찬 월요일을 그분안에서 신... 1	참새즈갈	2008.12.22	2727
5102	안드레아님~ 갑자기 듣고 싶은 성가가 있어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사랑작업- 내 주를 찬양 조수아 - 약할 때 강함되시네 들려주세요 ^^ 1	홍쏭	2008.12.22	2826
5101	눈내리는 월요일... 찬미예수님~~ 안들님의 방송 처음듣네요.... 수고하시고용.. 어제는 혼인미사에 갔다가 박우곤 알렉시우스님을 만났습니다. 축하를 불러주시기 위해 멀리 서울에... 1	Fr순례자티노	2008.12.22	2820
5100	사랑 "오, 사랑이 천국을 지배하고 인간의 마음을 지배한다면 인간은 얼마나 복된 존재인가!" - 보에티우스 - "사랑은 요구하지 않으며 언제나 준다. 사랑은 늘 고통을... 1	비오	2008.12.22	3173
5099	모두 함께 빛을 따라서.. 찬미예수님! 여기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눈내리고 바람까지.ㅎㅎ 참 다행인 것이. 어제는 진눈깨비 내리면서도 춥지는 않아서 본당 성... 1	촌사람	2008.12.22	2629
5098	주님, 이제 영원이 다가옵니다 주님, 이제 영원이 다가옵니다 예수님, 이제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 한 많은 인생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병들... 2	참새즈갈	2008.12.22	2990
5097	건배 구호도 유행따라 ㅋㅋ ◆ 건배 구호도 유행따라... ①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 1	참새즈갈	2008.12.22	3745
5096	잊을 수 없는 내 님이시여... 찬미예수님! 오후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월요일 촌에도 바쁜 일들이 많습니다. 한해가 지나며 문득 지난시절 떠나갔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 1	촌사람	2008.12.22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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