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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7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꾸고~ 2008년 올 한해도 이제 정말 며칠 안남았네요.. 며칠 안남았지만 하루하루 더욱 애착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꾸고 내일 죽을 것 처럼 ... 1 토토로 2008.12.29 2234
5046 2008년도 마지막(?) 방송 2008년도 마지막(?) 방송이시죠? 어제 제 마지막 방송은 맞는데 2008년도 마지막이라는 얘기를 나중에 해서 무지 무지 청취자들을 놀래킨 핑키천사였습니다. ㅎㅎ... 1 핑키천사 2008.12.29 2272
5045 누가 먼저 화를 내나 ? 논쟁과 토론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리덴 대학의 공개토로장은 누구나 참관이 가능했다. 한 늙은 구두 수선공은 교육을 받지 않아 별로 아는것이 없는데도 곧잘 공... 2 file 참새즈갈 2008.12.29 2466
5044 오랜만에 성가 신청 합니다. 향기님 오랜 만에 목소리 들어서 방갑습니다.정말 첨엔 썰렁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다행입니다. 몇 달 전에 성서모임 파스카 예식 때 불렀던 ... 1 대영요셉 2008.12.29 3056
5043 디스크 조각 모음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방송 수고하시구요 다시 추워 진다네요. 감기들 조심하소서. ===================================== 저... 1 촌사람 2008.12.29 2555
5042 못다 내린 눈 군인은 눈을 하늘나라 쓰레기라나 뭐라 한데요 그것이,,은유적인 귀찮님즘의 표현이라 생각해요 또 ,,그들이 그 말을 한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꺼예요 ""하늘나라... 1 하마요 2008.12.29 2806
5041 찬미예수님.. 하늘 향기님~~ 오랜만이네요.. 성탄은 잘보내셨죠? 예술제도 잘하셨구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많이 춥다고 하네요.. 2008년 마지막... 1 Fr순례자티노 2008.12.29 2672
5040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부드러운 목소리 ㅎㅎ 바쁘신 데 방송 까지 하시느라 수고하시네요. ==================================... 1 촌사람 2008.12.29 2825
5039 성가 신청~ 권성일 2집에 있는 나에게로 오라~ 이노래 우리 성가대에서 함께 부른건데 ^^:; 1 eli81 2008.12.29 2722
5038 촌사람님~~~~~~~~~~~~~~~~~~~~~~~~~~~~~~~~ 오늘이 이수아안나님 생일입니다. 생일날이면 빵빠레 크게 울려야 하는데 아쉬워서 부탁드렸는데 이리 방송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우리 역전의 용사가 다 모여... 2 헤드비지스 2008.12.30 4840
5037 촌사람 형님...(파일 첨부합니다..) 다들 안나누님 축하해 주시는데 저도 가만 있을수 없죠..저도 노래 하나 신청할께요....형님의 목소리로 축하한다고 꼬전해주세요.. 3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2008.12.30 2368
5036 인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새해 건강하소서. 밖에는 바람까지 불어서 춥게 느껴집니다. ================================= ... 1 촌사람 2008.12.30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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