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35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 1 도로테아 2008.12.30 2739
5034 반갑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후회거리 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 1 캔디 2008.12.30 2516
5033 여러분 사랑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신청란에 오네요. 신부님께서 청곡을 안올리고 가면 방송을 안하신다고 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려 왔습니다 . 여러분 사랑합니... 2 file 사랑이 2008.12.30 2486
5032 ^^~ 느낌표와 물음표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 1 캔디 2008.12.30 2625
5031 성가신청합니다 성가만 신청하고 사라지옵니다, 개국100일이나 되엇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문득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데오 - 내 안의 평화 풍경소리 - 그대 하느님의 ... 1 검은머리앤 2008.12.30 2744
5030 하얀 눈이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광주대교구 베드로'입니다. 이벤트 CD오전에 잘 받았답니다. 빨리집에가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엉아가 신부님도 듣고 계시죠?,, 이제... 1 토토로 2008.12.30 2550
5029 악의 유혹 쯤..... 악이 우리에게 모습을 보입니다. 그럴듯한 인상을 줍니다. 깊이 생각하려 하면 나타나 말을 겁니다. 혼란 스럽지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심을 알았기에 유혹을 ... 1 하마요 2008.12.30 2503
5028 2008년을 보내는 날 늘 그렇듯이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경제적으로 더욱 힘들어진 한 해를 보내며 이럴 때 일 수록 더욱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 1 파머서스 2008.12.31 2774
5027 신부님~ 신부님 벌써~~~ 올해가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저에게 일어난것 같아요..ㅎㅎ 슬픈일도 좋을일도 무척 많았던 한 해였죠 ㅋ 내일이면... 1 홍쏭 2008.12.31 2189
5026 감사의 한해를...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들... 서로 떨어져있으면서도 서로 사랑하고 건강하게 보냈습니다. 특히 우리 막내 안젤라 ... 수험생으로 ..... 2 비아 2008.12.31 2399
5025 과거로 뭍혀져 가는 해를 돌이켜 보면서... 이곳에 들어와 있으면, 마음이 따뜻 해져요. 그리고 사랑을 마음 가득 받아 안고 난 그 누구에게 나누어 줄까, 두리번 거리죠. 자신이 생겼어요. 용기도, 그리고 ... 1 말티나 2008.12.31 2212
5024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방송 하시느라고 올해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밝고 맑은 소리 미국에서의 방송 ㅎㅎ 물 건너 오느라 힘들텐데... 1 촌사람 2008.12.31 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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