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19:53

9월 마지막 일..

조회 수 825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아니 새 달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네요

모두들 저녁시간 맛나게 하셨어여??

지금 이노주사의 노코멘트 나오고 있네요 ^^
(MR을 좋아한다는 ㅋㅋ)

처음으로 성가신청해볼까 합니다.

나, 있는자로서의 하느님..(이거 맞나모르겠어여 ㅋㅋ)

노래는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는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 profile
    비아 2008.10.01 01:24

    어쩌나 ..

    첫 신청곡을 본인이 없을때 올립니다 ...
    언제 방송때 만나면  꼭 다시 틀어 줄께요 ...

    토마스아퀴나스님...
    성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와요 ...

    이렇게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이곳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에요 ^^emotico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