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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51 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가장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희생하고...또 친구들을 사랑... 1 미셸 2009.01.09 2932
4950 밤 하늘엔 별이 반짝 바오로에게 예수님께서 환한 빛으로 오셨을 때 .. 왜 바오로는 두려웠던 걸까요 아기들에게 손전등으로 눈을 비추면 호기심 가득한 눈이 되는것 같던데..... 벌써... 하마요 2009.01.10 2939
4949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내가 자... 1 토토로 2009.01.10 3070
4948 성가 신청해도 될까요? 듣고 싶은 성가가 있어서 들어왔어요 ^^ The present 몇 집인진 잘 모르겠네요 제목이 '감사해요'인데 가능하다면 틀어주세요 ^^ 방송 잘 들을게요~ 1 홍이 2009.01.10 2754
4947 조카와 함께 오늘 우리 필립보가 놀아달라고 해서 제가 성가방으로 유도 했지요 참 신기해 해요 자꾸 글 쓰고 십대요 바라님 효민필립보 크게 불러 주시고요 신청곡은 7공주의... 1 하마요 2009.01.10 3620
4946 오늘밤은 ccm방송과 함께~ 지금 근무중이에요~~ 좀있다 새벽 4-5시쯤 몰려올 피곤함을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죠~ 어찌나 좋은직장인지 대화창은 막아놔서 못들어가지만 ... 1 eli81 2009.01.10 2619
4945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는 밤에.. 한참을 그리워하던 동생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분명 어디에 잘 메모해 둔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잘 안나오던 것들이 마음을 비우고 새해를 맞이하며 묵은 ... 1 쎄실별아 2009.01.11 3335
4944 핑키천사님^^ 한주간 안녕하셨습니까?^^ 가수인순이씨의 제목 정확하지 않음. 세상에 외치고 싶어 부탁합니다. 두번째: 노래나무: 사랑의날개 **집? 사랑해요 주님을. 부탁합니... 1 안바오로 2009.01.11 3400
4943 아이랑!~~~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핑키님... 방송 잘 들고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추운데... 아이랑 암사동 선사 주거지에 다녀왓어요, 아이가 늘엄마랑 있다가 엄마가 직장... 1 ★황후ㅂLzㅏ♥♪~™ 2009.01.11 3007
4942 가래떡에 대한 추억 이맘때면 연말의 기분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가 나이는 많치 않치만요 저 어릴적엔 설을 한 열흘앞두고 쌀을 불려서 짐 자전거에 실어서 방앗간에 가서는 차... 1 안드레아 2009.01.11 3799
4941 당신 때문에.... 그랬습니다. 나의 날개는 퍼득 거려도 돌멩이 마냥 자꾸 자꾸 땅으로만 향했습니다. 부딫힘으로 인해 나의 날개는 얼마나 아팠는지요. 상처 받음으로 인해 나는 ... 1 ♤이수아안나 2009.01.11 3973
4940 성탄 시기를 마무리하고 맞는 월요 대축일(??)을 함께 하며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 1 Fr 떠돌이기사 2009.01.12 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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