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7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아님~ 오래간만에 청곡합니다. 일주일 세번의 방송도 많으신데, 이렇게 엉 심님의 빈자리까지 채워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여기 날씨는 올 겨울들어서 제일 추운... 1 파머서스 2009.01.13 2237
4926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 바위 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 2 캔디 2009.01.13 2319
4925 추우면 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아...이것이 정답일까요.. 좀더 나은 ..좀더 희망적인...좀더 따뜻한 한마디... 나는 원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만족하라는 뜻일까요.. ... 1 하마요 2009.01.13 2156
4924 짧은 여행의 작은행복 연일 영하의 날씨에 우리방송국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바닷가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고가는 불편함이야 있었지만요 새해에 들어 처음 바다란 넓은... 1 안드레아 2009.01.13 2464
4923 국방 편지 ㅋㅋ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file 참새즈갈 2009.01.14 2773
4922 여기는 북극 ㅎㅎ 너무 춥다 춥다 하지들 마세요~ ㅎㅎ 저도 잘 살고 있으니깐요 ㅋㅋ 여기는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7도, 이젠 뉴스에서도 안나옵니다 성가방 가족 여러분 경제가 ... 1 안드레아 2009.01.14 2057
4921 성가 신청합니다...언 손가락으로 ㅎㅎ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올 겨울 가장 추운 온도를 느끼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사람들도 별로 없구요. 마음까지 얼어 붙습니다. =======... 1 촌사람 2009.01.14 2004
4920 서울로 전학 온 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어느 학교에 전학을 왔다. 첫 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 아이 :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 1 file 참새즈갈 2009.01.14 6843
4919 성가신청이요~ 지금 대구에 있는데 아침엔 눈이 많이 내리더니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이 햇빛이 쨍쨍하네요~ 그덕에 얼었던 길들도 다 녹구요~ 눈이 쌓인걸 본게 너무 오랜만이... 1 홍이 2009.01.14 2750
4918 생명력... 옛날 성주와 노예인 사람이 있었다 사냥을 나간 두 사람은..... 성당에서 기도하는 한분의 할머니를 보았다 그 할머니는 작은 소리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 1 하마요 2009.01.14 2458
4917 향기님... 하늘아래 땅위에 친구가 하나가 있습니다.. 그다지 열정적이진 않았지만.. 이상하게 그 친구가 좋았습니다.. 그 친구가 없으면 무척 힘들꺼 같습니다.. 이것이 친... 1 홍쏭 2009.01.14 2676
4916 딸랑 딸랑 신청곡만 올립니다(누군가가 했던거를 따라하는것임 ㅎㅎ) 이밤~ 누군가가 그립습니다~ ㅎㅎ 딸랑 딸랑 신청곡만~~ 이라고 했던 누군가가 많이 보고싶습니다(하지만 실제론 한번도 못봤지요 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 ... 1 안드레아 2009.01.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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